이는 크고 작고를 떠나서 우리들을 위한 이 사회의 시스템이 얼마나 열악한지
우리의 인권이 침해될 정도의 심각한 문제입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우리들을 위한 이러한 제도의 경우 보훈처나 상이군경회에서 해야되는일입니다.
저들은 도대체 뭐하는 집단입니까?
놀고먹으면서도 후안무치한 보훈처나 상이군경회를 응징할것입니다.
과거에 인터넷에서 KTX 발권을 할경우에도 일반으로 결재한후 창구에서 교체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현재는 개선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보상금이나 큰 시혜들도 단계적으로 늘려야 하는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윤기섭회원님이 노력하신 이러한 제도개선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제도의 개선, 우리들을 위한 제도를 만드는것은 뭉치면 바꿀수 있습니다.
잘못된 제도가 있다면 국사모 게시판에 그 내용과 담당자 연락처를 적어서 우리 회원들이 마구마구 전화하여 개선이 되도록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습니다.
우리들을 위해 일하라고 월급 쳐 받는 인간들이 일을 안하고 있으면 안돼죠.
전그저 국사모가 예전의 국사모로
다 같이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