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7년도에 국가유공자가 되었지만 의정부보훈지청에서 2008년도에 취업신청을 하러갔지만
업체를 알아오라하면서 취업신청을 안받아 주더군여. 그래서 나는 취업지원이 안되는구나하고 채념하고서
그냥 혼자서 회사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친구중에 국가유공자 자녀가 있엇는데 왜신청을 안하냐고 해서 그때서야 제대로 알게 되어서 2010년 11월경에 처음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2011년도에 3월에 LG디스플레이에 입사하여서 1년 2개월간 근무를 했습니다.
LG를 다녀본 소감으로 나쁘지는 않치만 여기보다 좋은 회사를 생각하다보니 정이 많이 사라지더군요. 그리고
국가유공자라고해서 부서배치에 전혀 생각을 해주지 않습니다. 국가유공자 합격자가 2명인데 그것도 확인을 안하는
대기업이라는것을보고서 별루 정이 안가더군요. 그래서 포스코를 지원했엇는데 2차까지 합격해서 합격할수 있겟지하는 자신감으로 퇴사를 결정했스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부터 저의 시련은 시작되었습니다. 포스코는 떨어지고 약 4개월간 수많은 곳에 면접전형까지는 갔지만 마지막 전형에서 꼭 미끌어 지더군요.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것을 느끼고서 자신감도 많이 사라지는 시기에 조금 편안하게 들어갈수 있는 회사를가자해서 울산보훈지청에 신청해서 현대중공업 직영계약직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3개월간 기술교육원에서 교육을 받고서 계약지르로 배치를 받았는데 정말 말하기 어려울정도로
힘들더군요. 일주일 일해보고서 진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나이도 있는지라 이를 악물로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 2달가량을 일을 했는데 회식을 하고있는데 배가 아프더군요. 병원에가보니 맹장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갑자기 휴직을 내게 되었습니다. 1년동안 계약직 신분이라서 정말 눈치도 많이보고 1년뒤에 평가뒤에 정규직이 되다보니 정말 상황이 않좋아 지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퇴사를 결정하였습니다. 그때가 올해 2월이었습니다. 그래서 수술후에 몸좀 추수린후에 다시 취업일선에 뛰어들었습니다. 중공업가서 힘들기도 했지만 국가유공자분들과 많은 소통과 동기들과의 추억은 저를 많이 성장시켜준거 같습니다. 그래서 3월부터 취업을 시작해서 장애인고용공단에 추천으로도 취업을 할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 도움을받아서 코리아세븐이라는곳에 인턴으로 취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지인들의 도움으로 공기업이 요즘 고졸 채용을 많이한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턴직을 하면서 여러운데에 공기업에 지원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남부발전에 최종면접까지 갔습니다. 합숙면접이었는데 면접도 잘보고 그랬는데
나름 준비도 많이 했는데 자녀한테는 역시 밀린다는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또 다시 참패 본인 5명과 자녀4명이었는데도 4명이 최종합격을 했는데 자녀3명 본인은 한명 최종합격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심사숙고하서 다시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그결과 자산관리공사와 한국중부발전에 서류합격후 인적성까지 차례대로 합격을 하더군요. 자산관리공사는 1차면접까지는 합격을 했습니다. 중부발전과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같은날에 2차면접과 최종면접이 잡히더군요. 그래도 다행이 다른시간이어서 두군데를 면접을 볼수 있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너무 긴장을 해서 그런지 너무 못봣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중부발전가서 죽을힘을다해서 면접을 봤던거 같습니다. 그결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최종면접에서 탈락 중부발전은 시간제이기하지만 지금현재 최종합격해서 인턴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서두가 많이 길었지만 포기하지않고 노력한끝에 공기업에 입사를 했네여. 5개월간 인턴생활후에 최종입사가 결정되겠지만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꼭 정규직으로 입사를해서 다시한번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국가유공자 가족여러분 희망을 가지고 열씨미 노력해보십시요. 정말 좋은결과가 있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도 정말 많이 힘들었지만 끝내 좋은 결과를 이룩하니 정말 행복하더군요. 저는 최종면접에서만 한 10~15번정도 떨어진거같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생각합니다. 노력하는사람은 세상을 버리지 않을 거 같습니다. 열심히 취업준비해보십시요. 좋은결과 있으실겁니다. 그럼 이만
저는 유공자 등록을 위해 7전 8기 했습니다
고진감래의 끝은 결코 달지만 않습니다 ,,,
지속적인 자기관리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수고 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