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7월 2일부로 국민은행과의 협약을 통하여 대부규정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러나 국민은행 채무감면자, 신용소외자는 국민은행을 이용못하고 관할 보훈청을 이용해야합니다.

그렇지만 보훈처는 예산을 미리 확보하지 못해 오랜기간동안 기다려야 합니다.

또하나의 문제점은 국민은행이 자기들돈으로 대부한다고 ... 대부를 받으면 신용정보기록에 관련대부기록을 남깁니다. 보훈청에서 받으면 신용기록이 안남구요.

참으로 웃기는 제도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보훈대상자분들중 금융소외자들도 배려를 해야할것같습니다.

전 금융소외자는 아니지만 주위에 그런분이 있어 안타까운맘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