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는 일자리 찾는데 별로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그걸 본인이 어떻게 극복하고...대처하느냐가 문제겠지요..
자기계발도 중요하구요..
관공서는 의무적으로 장애직군을 채용하고 있으며
아직활성화는 안됐지만 일반대기업이나 중소기업도 사회여론상 장애인을 채용하는 분위기입니다..그런데서는 장애인보다 유공자가 우선 채용되지요...

무엇보다 요즘 사무직 채용시 컴터능력은 기본이고 어학등 필수입니다...

그런데 보훈처에서는 군대 갓 제대한 유공자나 제대군인들이
취업을 해도 어느정도 회사에 적응할수 있는 언어구사능력이라든가 실질적인 업무 프로그램등을 실시해야 하는데...
그런건 안하는거 같더군요...

따라서 글로벌시대 우리유공자들이 살아갈수 있으려면
획기적인 교육지원이나 직업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유공자들의
취업율을 높여줘야 합니다...

일용직이나 계약직이 아닌 정규직으로....
장애는 일자리 찾는데 별로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그걸 본인이 어떻게 극복하고...대처하느냐가 문제겠지요.. 자기계발도 중요하구요.. 관공서는 의무적으로 장애직군을 채용하고 있으며 아직활성화는 안됐지만 일반대기업이나 중소기업도 사회여론상 장애인을 채용하는 분위기입니다..그런데서는 장애인보다 유공자가 우선 채용되지요... 무엇보다 요즘 사무직 채용시 컴터능력은 기본이고 어학등 필수입니다... 그런데 보훈처에서는 군대 갓 제대한 유공자나 제대군인들이 취업을 해도 어느정도 회사에 적응할수 있는 언어구사능력이라든가 실질적인 업무 프로그램등을 실시해야 하는데... 그런건 안하는거 같더군요... 따라서 글로벌시대 우리유공자들이 살아갈수 있으려면 획기적인 교육지원이나 직업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유공자들의 취업율을 높여줘야 합니다... 일용직이나 계약직이 아닌 정규직으로....

맞습니다.
마인드의 전환이 시급한 것 같네요.
저는 3급입니다. 이틀에 한번씩 피를 걸러야 살 수 있구요. 투석후에는 극심한 피로와 어지러움증이 몰려오기 때문에 노동에 지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3급은 노동이 불가능한 자로 규정 연금이 140만원입니다. 상이등급구분표를 보니 등급이 점점 내려갈 수록 노동가능성이 점점 높아집니다.
따라서 7급 여러분들을 향한 보훈청의 마인드는 충분히 "스스로 벌어서 먹고 살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마인드가 지속되는 한 7급 연금의 갑작스런 상승은 없을 겁니다.
그렇지만 7급 유공자들이 과연 '벌어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느냐' 그건 아니겠지요. 개인별로 육체적 한계와 고통의 크기는 제각각 다르겠지요. 또한 면접에서 유공자자녀들과의 경쟁에 어쩔수 없이 도태되고 또 그러한 면접의 기회마저 쉽게 얻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게시판을 뒤적거리다 보면 연금인상을 부르짖는 7급의 목소리가 한둘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연금인상도 중요하겠지만, 유공자를 감싸고 있는 주변 환경의 개선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감히 끄적여 보았습니다. 맞습니다. 마인드의 전환이 시급한 것 같네요. 저는 3급입니다. 이틀에 한번씩 피를 걸러야 살 수 있구요. 투석후에는 극심한 피로와 어지러움증이 몰려오기 때문에 노동에 지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3급은 노동이 불가능한 자로 규정 연금이 140만원입니다. 상이등급구분표를 보니 등급이 점점 내려갈 수록 노동가능성이 점점 높아집니다. 따라서 7급 여러분들을 향한 보훈청의 마인드는 충분히 "스스로 벌어서 먹고 살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마인드가 지속되는 한 7급 연금의 갑작스런 상승은 없을 겁니다. 그렇지만 7급 유공자들이 과연 '벌어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느냐' 그건 아니겠지요. 개인별로 육체적 한계와 고통의 크기는 제각각 다르겠지요. 또한 면접에서 유공자자녀들과의 경쟁에 어쩔수 없이 도태되고 또 그러한 면접의 기회마저 쉽게 얻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게시판을 뒤적거리다 보면 연금인상을 부르짖는 7급의 목소리가 한둘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연금인상도 중요하겠지만, 유공자를 감싸고 있는 주변 환경의 개선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감히 끄적여 보았습니다.

방법은 헌법제판소에 위헌 제기 방법분이군요. 방법은 헌법제판소에 위헌 제기 방법분이군요.

12월 23일 "등급후 유공자증 언제나오나요" 라고 글올리신 "조민구"님 맞으신가요? 아니면 다른분인가요. 맞다면 아직 유공자신분이 아니신것 같은데 (12월 26일이 신체검사라고 하셨죠) 3급 이라고하니 어리둥절합니다 .댓글을보면서 가슴이아파 조민구님에 비하면 저는 새발의피라 생각하고 제가올린글중 일부를 삭제하였죠. 7급의 현실이야기 하고자 했지만 댓글 올라온것을 보고 중상이자분들이 생각났기때문입니다. 정형외과 6개월동안 많은분들 정말힘들어하시는것 많이봤죠. 유공자이시든 예비이시든 빨리건강찾으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2월 23일 "등급후 유공자증 언제나오나요" 라고 글올리신 "조민구"님 맞으신가요? 아니면 다른분인가요. 맞다면 아직 유공자신분이 아니신것 같은데 (12월 26일이 신체검사라고 하셨죠) 3급 이라고하니 어리둥절합니다 .댓글을보면서 가슴이아파 조민구님에 비하면 저는 새발의피라 생각하고 제가올린글중 일부를 삭제하였죠. 7급의 현실이야기 하고자 했지만 댓글 올라온것을 보고 중상이자분들이 생각났기때문입니다. 정형외과 6개월동안 많은분들 정말힘들어하시는것 많이봤죠. 유공자이시든 예비이시든 빨리건강찾으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현실성있게 4%라... ㅡㅡ:
7급 4%오르면 6급 1.5%정도 오르는 거랑 비슷하지 않은가요?
국가보훈처에서 말하는 장애율이 6급의 1/3, 1/4 이라는 것은 말이 안되죠..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7급 항목 중 6급항목에서 내려온것이 있는데, 이 항목들이 6급2항에 있을땐 6급에 해당하는 장애율이 나오는거구 7급으로 내려왔으니 6급의 1/3,1/4정도의 장애정도 밖에 안된다는 건 말이 안된다는 거죠!!!
그렇다면 7급 연급은 6급2항의 80%수준이상이나 기본연금은 같아져야 한다고 봅니다. ^^: 현실성있게 4%라... ㅡㅡ: 7급 4%오르면 6급 1.5%정도 오르는 거랑 비슷하지 않은가요? 국가보훈처에서 말하는 장애율이 6급의 1/3, 1/4 이라는 것은 말이 안되죠..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7급 항목 중 6급항목에서 내려온것이 있는데, 이 항목들이 6급2항에 있을땐 6급에 해당하는 장애율이 나오는거구 7급으로 내려왔으니 6급의 1/3,1/4정도의 장애정도 밖에 안된다는 건 말이 안된다는 거죠!!! 그렇다면 7급 연급은 6급2항의 80%수준이상이나 기본연금은 같아져야 한다고 봅니다. ^^:

제가 표현이 부족했나봅니다 지금 789,000/257,000 = 32.6%수준이고 앞으로 6급2항의 50%수준으로 인상하겠다 하는데 정산해보니 6급이상 5% 동결하고 7급 10% 인상하는데도 약 11년이 걸리더군요. 50%-32.6%= 17.4% 를 매년 4%금액만큼 인상하면 4,5년이면 50%수준으로 간다는 뜻입니다.그리고 윤주희님의의견에 100% 동감합니다 어떤식으로든 공론화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표현이 부족했나봅니다 지금 789,000/257,000 = 32.6%수준이고 앞으로 6급2항의 50%수준으로 인상하겠다 하는데 정산해보니 6급이상 5% 동결하고 7급 10% 인상하는데도 약 11년이 걸리더군요. 50%-32.6%= 17.4% 를 매년 4%금액만큼 인상하면 4,5년이면 50%수준으로 간다는 뜻입니다.그리고 윤주희님의의견에 100% 동감합니다 어떤식으로든 공론화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