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못산다기보다는 현실적인문제죠.메트로 같은 경우는
독립을하고환승제도가 생겨나고 고령인구가늘고 하면서 적자를 면치 못해서 그러는것이구요.엘피지 보조금도 고유가시대가 되면서 필요악으로
결정할 수 밖에 없을 수 있는 문제이구요.혜택이 자꾸 준다는 이유가 왜 그런지는 알았으면 합니다.
무임승차나 lpg보조금지원 제도 없애고
교통수당 같은거 신설해서
모든 국가유공자에게 공평하게 지급하는것이 합리적인 방안 아닐까요
사실 lpg지원제도 문제 많치 않습니까
차 살 형편 안되는 사람 혜택이 불가능하고
차 사도 lpg통 트렁크에 넣고 다녀서 불편하고
도대체 혜택을 받는데 왜 이런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지
국가유공자가 트렁크에 짐(휠채어 등) 실을 일이 더 많은데..
그리고 무임승차
개념없는 운전기사랑 실랑이 하는것도 짜증나고
혜택을 보는게 아니라 눈치밥 먹는 느낌
이종관
2007.12.12 12:14
가족무임권은 교통비를 지급하지않는대신 생겨난것입니다, 물론 취직으로 고민하신분들에 비하면 나은편이지만 7년째 총액임금의 2%만 임금인상을 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은 공공의 성격이므로 현재 1명당 수송인건비가 약1800원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2005년발표)교통비 인상은 대부분의 서민에게 많은 어려움으로 차체적으로는 반대 입장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서울시나 공사에서는 인상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아마 사회적 약자에 대한 것도 바꾸거나 아니면 정부에 청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듯 합니다.
김민규
2007.12.12 12:51
제가 통계를 봤는데 무임승차의 81.5%가 노인 나머지 18.5%중에15%정도가 장애인. 나머지3.5%정도가유공자 더군요.
결국 유공자는 큰비중이 없습니다.장애인은 100만명이 넘었고 유공자는 모두합해도10만명이 조금 넘는 수준이니까요.
독립을하고환승제도가 생겨나고 고령인구가늘고 하면서 적자를 면치 못해서 그러는것이구요.엘피지 보조금도 고유가시대가 되면서 필요악으로
결정할 수 밖에 없을 수 있는 문제이구요.혜택이 자꾸 준다는 이유가 왜 그런지는 알았으면 합니다.
교통수당 같은거 신설해서
모든 국가유공자에게 공평하게 지급하는것이 합리적인 방안 아닐까요
사실 lpg지원제도 문제 많치 않습니까
차 살 형편 안되는 사람 혜택이 불가능하고
차 사도 lpg통 트렁크에 넣고 다녀서 불편하고
도대체 혜택을 받는데 왜 이런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지
국가유공자가 트렁크에 짐(휠채어 등) 실을 일이 더 많은데..
그리고 무임승차
개념없는 운전기사랑 실랑이 하는것도 짜증나고
혜택을 보는게 아니라 눈치밥 먹는 느낌
하지만 (2005년발표)교통비 인상은 대부분의 서민에게 많은 어려움으로 차체적으로는 반대 입장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서울시나 공사에서는 인상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아마 사회적 약자에 대한 것도 바꾸거나 아니면 정부에 청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듯 합니다.
결국 유공자는 큰비중이 없습니다.장애인은 100만명이 넘었고 유공자는 모두합해도10만명이 조금 넘는 수준이니까요.
제도 개선이 있더라도 유공자 복지는 계속 유지됬음하는 바램입니다
이해안되는 바는 아니지만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