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십자인대 수술이 잘되었다면은 당장은 국가유공자 등록이 힘들 것입니다 요즘은 의학기술이 발달하여 전방십자인대로 등급 받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를 않으며 현재 등급 받았다고 하는분들은 제가 보기에는 대부분 10년정도 된 분들이며 만약에 수술이 잘못되었을 경우는 하나 밖에 없습니다 무릎동요가 10미리 이상 일수 있습니다 그렇다면은 등급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에 본인이 판단해보시고 해당이 안된다고 쉽으면 재활을 신경써서 관절염이 빨리 안오도록 노력하시는게 좋습니다.
양민하
2007.10.03 10:52
저 아는 고참은 전방 십자 인대 수술하고도 제대안시켜줘서
쩔뚝거리면서 군생활 했어요..정말 대단한 군대죠..
김대환(고양)
2007.10.06 01:46
의가사는 되두 유공자는 어려울겁니다.
저두 crps로 수도병원에 병장달고입원해서 만기제대하는 날까지
입원했습니다.(전역증은 자대에서 받음).제가 있을 당시에두
십자인대로 수술해두 정도의 등급이 나뉘어 의가사 대상과 비대상이 있었습니다.
쩔뚝거리면서 군생활 했어요..정말 대단한 군대죠..
저두 crps로 수도병원에 병장달고입원해서 만기제대하는 날까지
입원했습니다.(전역증은 자대에서 받음).제가 있을 당시에두
십자인대로 수술해두 정도의 등급이 나뉘어 의가사 대상과 비대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