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올리는 사람은 중랑구지회장 윤만기입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정병기 글에 대하여 억울하고, 분통해서 하소연 하려고 합니다.
2007. 2. 27.
중랑지회에서 회원간에 말다툼 끝에 서로가 동시에 목을 잡고 힘겨루기 하다가 둘이서 동시에 의자에 걸려 넘어졌고, 2분후 옆에 있는 책상에 임정협이가 앉아있는데, 정병기가 미러서 책상유리가 파손되면서 임정협은 뒤로 나가떨어졌습니다. 임정협이는 뒤로 넘어지면서 목과 허리가 다쳐서 진단서를 뗏으며 본인 지회장 윤만기, 감찰 윤인식, 지도원 노창환, 사무실 여직원이 목격한바, 본인은 몸도 좋지 않아서 "조용히 해" 하고 소리만 지르고 정병기한테 지회장외 3명도 손하나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정병기는 정신병자 같습니다.
서울시 26개 지회장님 어느 지회장이 회원이 싸우는데 지회장이 편파적으로 한사람을 잡고 구타 할 수 가 있습니까 ?
3월 27일 정병기 고소로 중랑경찰서에서 조서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법에서 밝힐겁니다.
이글을 보시는 전회원님들 그리고 26개 지회장님 소란을 이르켜 대단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