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만에 들어와봤습니다.
글이 상당히 많이 올라와있는데 싸움터로 변질된거 같더군요.
왜들 이렇게 일이 터지고 난뒤에 서로의 잘잘못만을 따지시는지 모르겠네요
광주민주화 사태때문이면 어떻고 7급수가 늘어나서면 어떤가요
문제는 이미 법이 위헌판결이 난것을
왜 많은 사람들이 자기 밥그릇 뺏긴것에 화가나서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욕을하고 탓을 하시는지 답답하네요
이렇게 헐뜻는시간에 앞으로 더욱 단결하여 더이상 유공자의
위상을 떨어뜨리지 않는 방법을 생각해보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저도 어릴적부터 공무원을 생각했던터라 이번 위헌판결이 난감하기 그지없습니다
누구탓도 아니고 이렇게 서로 헐뜯는 우리 탓인거 같습니다.
이렇게 서로 싸우다가는 앞으로 위상이 더욱 떨어지는건 불보듯 뻔한거 같습니다
자기 밥그릇에 너무 혈안되어 있는 모습 다른이들이 보면 꼴불견일것 같습니다.
전 나이가 어린편에 속하는거 같은데 선배님들의 이런모습 보면 답답합니다
후배에게 이런 좋지않은 모습 보여주시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