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사모가 체계적인 집단을 향한 좋은 변화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까지 있던 기존의 방침에서 갑자기 변한것이라
참여율이 저조했던 분들께서는 오해를 하실거 같아 좀 걱정되긴하는군요.
국사모에서 너무 일방적이 아니냐 하는 말이 나올지도 모른다 생각됩니다.
하지만 많은 회원님들 대표형을 만나보셨던 분이라면 아실테지만.
우리 상이유공자들을 위해서 정말 애정을 갖고 열심히 행하시는분입니다.
군경회와는 달리 누가 돈을 주는것도 아니고요. 자신의 일을 갖고계시면서
이곳일까지 도맡아서 하시죠.

국사모에 인재가 필요합니다. 적극적인 분들.
국사모에 회원이 만명이 넘어선지 오랩니다. 하지만 실제 참여율은  현저히
낮은 수준입니다.

한명이 해결하려 하는것보다 수십 수백...우리 회원 만명이
해결하려 하면 해결못하는 문제는 없을것입니다.

우리의 변화가 이런 적극적인 참여을 위한 기대라 생각되어집니다.
이제는 변화할 때입니다.
이제는 강해져야 할때입니다.
우리것을 지키고 더욱 나가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것입니다.
그 발판을 디디고 힘차게 나가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