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훈청 복지담당 김지권이라는분 보훈공무원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이번 공무원상한제로 5월 9일까지 의견을 받기로되있으면 의견을 받을것이지.
평소에 익히 김지권씨의 불친절함을 들었었지만..
어떻게 민원인에게 그렇게 불친절하십니까.
의견을 낸 사람은 몇번을 생각해서 하는말인데.
어떻게 말 중간중간에 짜르고 자기 의견 넣고 이건 되니 안되니...
그리고 우리 유공자식구들 또한 이번문제를 이해하고
상한제가 불가피하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다만 상한제도의 미비점을 보완코자 몇마디 했을뿐인데.
유공자들은 싸그리 다 이기적이니...
장애직 1,2명 뽑는데까지 다 가져가야되냐느니.
그런 막말을 하시는지요. 그리고 민원인의 의견을 무시하는
태도. 도대체 왜그럽니까.
지금 일하는곳이 국가보훈처입니다. 잊으셨습니까?
우리 국가유공자 위에 군림하는 보훈처의 김지권님
그동안 얼마나 많은 우리유공자들의 의견들을 무시하셨는지요.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겸손함과 성실함을 갖쳐주십시요
국무총리실에 올리세요
저런새끼가 꼭자식나면 군에도 안보내더라 누군 다치고싶어 다쳤냐 호로새끼 멜주소좀 올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