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꾸준히 문제점들이 지적되고 있지만 정작 기안을 발의한 보훈처는 눈과 귀를 막고 있는듯 합니다.기사화도 됬지만 여론조사를 했다고 하는데 제가알기론 이메일로 조사한걸로 알고 있으며 저 또한 답변없이 대수롭지 않게 걍 넘겼습니다.왜냐..이것이 상한제로 가는 여론조사인줄은 절대 네버 몰랐으니깐여.완전 뒤통수 치는 자료근거 제시 아닙니까?
또한 그동안 여론의 악화 원인은 시험준비를 하는 일반인 바로 이해당사자들이었습니다.그들의 목소리에 밀려 지금 상한제를 준비하려 합니다.그럼 그에 반대하는 우리 이해당사자들의 목소리는 왜 눈과 귀를 막고 있습니까?쪽수가 적어서 들을 가치도 없다는 말인지..기사화 되지않고 여론몰이가 되지않는다는 말인지 당황스러울뿐입니다.법안을 마련할떈 찬반양론의 의견을 수렴하고 적절한 타협점을 찾아서 해야하는 아주 상식적이고 민주적인 방법을 무시한 주먹구구식 밀어부치기식 여론무마용이라는 근거가 여러 지적사항들로부터 나타나고 있습니다.
보훈처의 작금의 행정처리는 비단 상한제의 문제에 직면해 손해를 입게되는 이해당사자 유공자들만의 문제가 아닐것입니다.차후에 우리 권익보호를 위해서라도 이 말도 안되는 기안이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으로 나아가야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소리가 너무 미약합니다.모두 힘을모아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저또한 나름대로 노력중이나 보훈처의 붙여넣기식 앵무새 답변에 지쳐갑니다.그럴수록 더 힘을 내야 되지않겠습니까? 모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아자아자 화이팅!  끝.<--보훈처에서 배운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