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 7월에 유공자 됐구여...올해나이 26살 입니다...
궁금한게 있어 몇자 적어 봅니다...
유공자 분들 모임이 있는지여?
얼마전에 신촌에서 번개 하셨더군여...
저희집이 신촌에서 가까워서 가보고 싶었는데
제가 현재 공무원 준비중이라 못갔는데 너무 아쉽더군여...
여러 유공자 분들 만나보고 싶고 모임 있으면 함께 하고 싶었거든여...
누구보다 서로의 상처를 이해해주고 위로가 되줄 분들 이란 생각에서여...
별똥대란 어떤 활동을 하는지두 궁금합니다...
우선 얼마남지 않은 공무원 시험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 후에 꼭 여러 유공자
분들과 활동하고 싶어 흔적 남기고 갑니다...
여러 유공자 분들에게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