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기사하고 한바탕했습니다..사건전말은 오늘 버스를 탔는대
기사가 뭐야 빨리 요금을 내라고 하더군요 전 당현히 무임인줄알고
그냥탈려고 마음 먹었죠 그래서 국가유공자는 무임이 아니야 하고
충분하게 애기를 했죠 어떻게 항상 애기 해야하는지 만약
보훈청에서 충분히 버스회사한테 교육을 시커주면 그렇일이 일어
나지 않지싶은대 또 다른 말로 갔네요 그래서 기사는 안됐다 빨리 내라
사람들 많은대서 큰소리로 대답을 막하더군요 그런 차세워돌라 내리겠다라고 했죠 그래서 차비내고 내려라하고 그다움 욕을 xxx를 하더니마는 그냥 발고 가돼요
나참 정말 황당합니다 1주일에 한번씩 터져요 매일 기사하고 싸우고 이러다가
성질 배리겠어요 지하철만 잘되었있으면 그런일이 없겠지만 만약 이렇게 되면
국가에 봉사해도 아무 도움을 못받는것이 안타갔습니다.. 언제 국가 유공자들의
행복한 나날이 올지 참~~지금 화가 많이 났어 몇자 적었습니다.. 혹시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당하고 있는지 아님 그냥 버스 돈내고 타는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