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청의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우보증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아닌 세계최고의 변호사를 모셔온다고 해도 절대 불가능 합니다... 이런말 드릴려니 안타깝네요.
최상기(여수)
2007.08.17 12:21
저게 입대후 신병교육대에서 교관이 한명씩 불러서 사회에서 아팠던거 있으면 말하라고. 그러면 힘든 훈련 열외시켜준다고 꼬들겨서 안아픈것도 아프다고 말해서 생긴걸것입니다. 저도 중학교때 왼쪽다리 아픈게 있어서 그거 말했는데 다행히도 현재 아픈건 우측다리여서 공상 판정 받았습니다. 신병교육대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훈련병들 우롱해서 차후에 일 벌어지면 회피하려는것으로 밖에 안보여요
이명재
2007.08.19 14:38
학교생활기록부및 인우보증과 증인을 내세워 소송을 하세요.
질병의악화로 인한것은 공상및 유공자로가능할것 같네요.
저역시 소송으로 공상인정 2000구7025 참조
임영화회원님 말이 좀그렇네요 도움을 청하는데 그런식의 말투는 가려서 하면 좋을것같네요
황인환(서울)
2007.08.20 11:06
이명재 선배님 안녕하세요!
소송은 잘 진행중이신지 궁금합니다.
일전에 개인적으로 많이 힘든 일을 겪고 있느라 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위에 기재하신 2000구7025 는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안나오는데 사건번호가 정확한지, 어느 법원인지 회신 한번 요청드립니다.
이명재
2007.08.20 18:30
반갑습니다.장모님 병환은 많이 나으셨는지요.
부산지방법원 2000구7025 원고 이명재 입니다.
황인환(서울)
2007.08.21 09:28
아...부산지방법원 이셨군요.
저는 행정법원만 생각하고 검색을 했었으니, 결과가 안나왔었나 봅니다.
다시 검색하여 면밀히 읽어보고 혹시 도움 드릴수 있을만한 사항이 있다면 전화 한번 올리겠습니다.
참, 장모님이 아니고 장인어른이 간암으로 간절제술(60% 절제) 받으셨었습니다 ^^;
양진석
2007.08.21 15:07
이명재님 변호사 선임해서 소송을 하신건가요??
비용이 얼마나 들었는지도 궁금하네요..
이명재
2007.08.21 19:39
네.그렇군요. 난 장모님으로 생각했네요. 장인어른 맛나는거 많이 사드리세요. 빨리 회복되시게...
밑에 답글입니다. 변호사 선임했구요. 그당시 330만원 줬어요
국사모 단체소송팀과 먼저 상담을 받아보세요.
질병의악화로 인한것은 공상및 유공자로가능할것 같네요.
저역시 소송으로 공상인정 2000구7025 참조
임영화회원님 말이 좀그렇네요 도움을 청하는데 그런식의 말투는 가려서 하면 좋을것같네요
소송은 잘 진행중이신지 궁금합니다.
일전에 개인적으로 많이 힘든 일을 겪고 있느라 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위에 기재하신 2000구7025 는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안나오는데 사건번호가 정확한지, 어느 법원인지 회신 한번 요청드립니다.
부산지방법원 2000구7025 원고 이명재 입니다.
저는 행정법원만 생각하고 검색을 했었으니, 결과가 안나왔었나 봅니다.
다시 검색하여 면밀히 읽어보고 혹시 도움 드릴수 있을만한 사항이 있다면 전화 한번 올리겠습니다.
참, 장모님이 아니고 장인어른이 간암으로 간절제술(60% 절제) 받으셨었습니다 ^^;
비용이 얼마나 들었는지도 궁금하네요..
밑에 답글입니다. 변호사 선임했구요. 그당시 330만원 줬어요
국사모 단체소송팀과 먼저 상담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