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현제 국가유공자 상이 7급이구요 관련 부위는 요추 천추간5-1번
군에 95년입대하여 자대간지 이틀만에 위고참 병장에게 얼차려도중
원산폭격 머리박는것을 하는도중에 목부위를 전투화 신은발에 밣혀 못일어나는데 누어있다고 허리와 등부위를 다시 발에 차여 전혀 서있지를 못 하였고 다시 멱살잡혀 겨우일어난 것을 주먹으로 귀부위를 다시 구타당하고 이주일정도를 고개를 돌리지도 못하고 귀에서 이명이 지속적으로 들리는 현상이 계속 되었구 이주일이 지난후 고개는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이번에는 허리가 너무 아파서 다시 한 삼주정도를 누어있는체로 병영생활을 하다가 차츰 병세가 호전되어 상병 3호봉까지 생활하였으나 계속되는 통증에
외진을 신청하여 서울 ㅇㅇ병원에 외진을 다녔으나 mri나ct를 찍어주지도 않고 검사도 제대로 해주지 않을뿐더러 현재 아픈곳이 어디인지 말을해도 그 중 제일아픈 곳만 말 하라 해서 허리부위가 심하여 허리가 제일심하다고 했지만 의사는 단순 요추염좌로 진단 자대로 돌아간뒤 근 몇달을 염좌 치료한뒤 계속 통증이 지속 되어 휴가를 신청 민간 병원에서 당시 송아지 한마리 팔아 허리부위만 ct촬영 요추 천추간 5-1번디스크 라는 진단을 받아 후송 병원후송생활중 고혈압이 진단되어 같이 치료를 하였고 후송6개월후 자대에 복귀후 생활도중 진지구축 작업중(인도블럭작업) 요통이 심하여 내무반에서 휴식하다 만기제대
제대후 서있는것도 힘들어 다시 mri검사후 요추 4-5번 천추 5-1번 디스크
진단이 나와 민간병원에서 2001년 후궁절제술을 했는데 고혈압과 간염으로 근한달간 입원후 디스크 수술
수술후 걷지를 못하여 일년정도는 누어생활하다가 재활치료및 스트레칭으로
걷는것 정도는 하는데 요통및 방사통 다리저림 마비증세는 수술전보다 더 심하여 유공자 신청 제작년 2005년에 국가유공자 상이 7급이됐네요
작년까지는 장사(컴퓨터판매업)을 해서 먹고 살았는데 지속적으로 아프던 목부위와 등부위가 심하게 아파서 손가락 마비증상, 팔저림, 요통, 등통증, 발가락마비, 발저림, 무릎에 힘이빠지는등 으로 장사도 그만두고 보훈병원에가서 mri를 찍었는데 목부위는 4-5,5-6번 디스크라는 진단을 받았고 다시 흉추부위도 검사를 해봐야하고요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현제 공상인정은 요추 천추간 5-1번뿐 고혈압이나 이명,요추 4-5번 경추 4-5,5-6번 흉추쪽은 아직검사를 안해봐서 모르겠구요 등이 비공상인데 공상신청을 해야하는데 병상일지에는 안적혀있다고 나왔있네요 공상인5-1번만 작업도중 다친걸루 나와 있구요
1. 이럴경우 상이처 추가신청이 가능한지요 다친적은 그때 딱 두번뿐이라서
2. 당시 문서나 근거자료는 없구 옆에서 보신사람둘과 구타한사람(모두사병세명)이있는데 현재 연락할 길이 없는데
보훈처나 국방부에서 연락처를 알려주는지요 인우보증 좀 해달라구 할려구요.
3. 고혈압같은 경우는 질환이 언제 생긴지 몰라 상이처 추가가 안된다고 보훈처직원이 말하는데 맞는말인지 입대시에는 정상.
4. 이명은 현제도 지속적으로 들리는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5. 그리고 만약 상이처 추가가된다면 목부위등은 수술을 안하여 현제 가지고있는 상이등급 박탈도 생각해야 하나요
6. 요추 4-5번은 자대복귀후 다친것같네요 제대후에는 다친적이없어서.
죄송합니다. 넘많은걸 알고 싶어서 글이 길어져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