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보훈청에 유공자 신청을 했는데
10년전이라 공상 유무두 잘몰르겟구 아는분이 일단 해보라구 해서
보훈청에 신청햇는데 어제 우편물루 왔습니다.
공상으로 나와있는데요 여기서 뭐좀 물어볼께요.
3월 2일날 신검받는데요
제가 수술을 추간판탈출증으로 4번 5번 그리구 수액이 터져서
라구 적혀있는데 뭔말인지두 잘 몰르겟구 아무튼 광주통합병원가서
1달 좀 못대서 의가사제대를 했습니다.
군대에서는 수술을 하면 안댄다구 해서 일단 제대하구 곧바루 수술을햇습니다.
수술이후루 많이 좋아졌구 거즘 일반인 처럼 지내다가 요즘에
오래 서서 있거나 앉아있으면 발이 저리구 허리가 좀 많이 안좋다는걸 느껴서
첨에 말한대루 아는분 소개루 신처을 하였는데
혹시 저같은 경우두 유공자 신청을 하면 될수 있는지 설명좀 해주세요
제가 병명을 자세히 몰르는데 대충이래두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수술한 자리에 삽입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