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몇일전 재신검을 받아서 7급을 받았습니다.

제경험을 토대로 몇자 적어봅니다.

제상태는 2000년도에 4-5, 5-1 번 후궁절제술로 오른쪽다리의통증과....

이런이유로 시술을 받았구요....

그래서 3월달에 신체검사받고 등급미달이나왔습니다..

참 허탈했죠.. 그래서 다시 재심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재심해서 7급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약간의 경험을토대로 몇자 적어봅니다.

판단기준의 가장 높은 비율은 수술을 했느냐 안했느냐 이고....

그리고 판단할때 MRI가 거의 90%를 차지한다더라구요.. 그리고 나머지는

근전도검사로 환자의 현제 상태를 확인한답니다. 그게약 10% 쯤 되는거같아요

신체검사를 받을때 정확히 알아야할사항이.. 자신이 오른쪽 다리가 아파서

시술했는지 아니면 왼쪽다리가 아파서 시술하였는지를  정확히 아셔야합니다.

오른쪽다리가 아파서 시술하였다면 후유증은 오른쪽다리와 허리만 인정하죠

그런데 왼쪽다리가 아프다고하면.... 당연히 등급미달이 나올꺼라사료됩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은 자신이 어디어디가 아프고 생활하는데

어떤 불편함이 잇고..... 그리고 몸을 움직여보구 할때 약간이라도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 참으면 괜찮은 걸로 간주하니깐요.. 엄살부리라는말은

아닙니다. ^^;

그럼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