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 6일 입대하여 2006년 4월 5일 육군 만기 전역을 하였습니다

제대후 4월 12일경(약 일주일뒤) 새벽 복부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고

인천 길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서 천공이있는 급성 십이지장 궤양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위 미주신경절제와 십이지장 천공 수술을 5시간에 걸쳐 받고

현재는 퇴원하여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상병시절인 2005년 6월경 부터 속이 자주 아파 의무실에서 진료를 받았지만

약 처방 이외에는 어떤 치료도 받지못하였고, 주기적으로 계속 찾았지만

별다른 처방은 없었습니다.

얼마전 한 행정사 분에게 상담을 받았는데.. 우선은 공상 처리 받는게 중요하며

의료사고 쪽으로 다가 서는게 중요 하다고 하였습니다...

내과 질환경우에는 특별한 후유증세를 수치상으로 잡기 어렵기때문에

등급판정을 받기도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혼자 신청을 하는것이 낳은지 아니면 행정사분에게 대해을 하는것이 낳은지

그것조차도 잘 모르고, 할줄 아는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 입니다

저와 같은 경우 있으신분이나. 현재 진행중이신분의 상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 kyt9490@hanmail.net
전화 : 010 - 6248 - 9490
김윤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