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릎이 안좋으시다니 근력운동을 많이 하시면 좋아지실것이구요...
유공자로 보상을 받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후유증이 7급에 해당되어야 등급을 받을수 있습니다.
7급에 해당되는 등급은 이러합니다.
10밀이상의 동요 . 4분의1의 운동각도 . 엑스선촬영에의한 관절염 증상이 보여야지 등급이 부여됩니다.
개인적인 고통으로 어필이 되지는 않습니다.
검색창에 십자인대쳐서 등급받으신 경험담을 읽어보시면
유공자 등록이 빨리질것 같습니다.
오경준(전주)
2007.10.09 23:58
힘든 운동이나 무리한 운동은 다쳤으니 포기해야 하는 부분이고요, 무거운 물건 역시나 안 드는 편이 좋습니다. 하지만 무릎에 무리가 별로 안 가는 운동을 함으로써 지금 상태보다 많이 좋아질 순 있습니다. 수영과 자전거타기가 가장 좋구요, 물속에서 걷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헬스장에서 레그익스텐션이나 레그컬 같은 운동이 다리 근육 강화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많이 좋아진다면 약간 무거운 물건 드는 것도 가능해 질 것입니다. 하지만 무리하는 건 절대 안 좋구요, 우선 국가유공자 등록은 해 놓으십시오. 빠를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구익현 님이 설명해 주셨듯이 후유증이 등급에 해당되는 정도에 해당이 되야합니다. 그럼 몸관리 잘하시고 국가유공자 등록도 얼른 하시고 준비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유공자로 보상을 받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후유증이 7급에 해당되어야 등급을 받을수 있습니다.
7급에 해당되는 등급은 이러합니다.
10밀이상의 동요 . 4분의1의 운동각도 . 엑스선촬영에의한 관절염 증상이 보여야지 등급이 부여됩니다.
개인적인 고통으로 어필이 되지는 않습니다.
검색창에 십자인대쳐서 등급받으신 경험담을 읽어보시면
유공자 등록이 빨리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