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01년도에 수도군단에서 근무중
우측 전방십자인대 100%파열 및 반월 손상으로 수술을 받고
전역을하였습니다
3월달에 유공자 신검을 받고 미달로 탈락하여 6월달에 다시
검사를 받게 돼었는데 처음 갈때는 시간이 없어서 빈손으로 갔었습니다
이번에는 준비를 할려고 일단은 유공자 고참님들 말씀대로 장애인 등급은 받은
상태 입니다 6급 나오 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운동 장에 나 그런거 대학병원에서 받아 낼려고 갔더니 다리유격이 3.4 미리 인가 뿐이 안나 온다고 하네요 진짜 서있을때 너무 힘든데
이런건 알아주지도 않고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근대에서 남들처럼 축구 중에
부상이면 덜 억울 할탠데 전 구타로 인해서 이렇게 됀겁니다
요즘 진짜 잠도 안오네요
요즘 통증은 이제 무릎이 아프면서 골반까지 같이 아파 오네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포기 해야 하나요?
아니면 병원 여기 저기 돈 아끼지 말고 다 가볼까요 대학병원은 진찰비도 비싸던데 좀 도와 주세요 이대로 신채 검사 받는다면 가지고 갈꺼는 장애인증 뿐이 없습니다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좀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