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우측 각각 10mm가량 인대의 손상(늘어남) 진단받고 우측이 관절동요가

심해서 우측을 재건수술후 전역했습니다.

수술후 6개월 가량 흘럿고 현제상태는 좌측은 수술을 안해서 좌측은 동요관절

상태고 우측은 수술후 동요관절상태는 경미하고 관절의 운동 상태는 다리로만

은 완전히 안접히고 손으로 당길시에 통증이 동반되지만  거의 다 접혀지긴

함니다. 피는거도 땅에 발을 지탱하고 필시에는 통증이  동반되지만

펴지긴하빈다. 그리고 근련이 많이 약해져서 재활중이긴한대 운전을 1시간

가량 하질 못함니다. 뛰는건 거의 힘들고 걷는것정도는 됨니다.

전역을 12월에 했는데 그후 장애인 등록신청같은건 안했고 얼마전에 보훈청

연락했더니 서류구비하라고해서 서류 보내고 신검대기중임니다.

위 상황에서 국가 유공자 등록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만약 지금 등록이 안되는 상황에서 좌측인대역시 공상인정 받았는데 전역후에

앞으로 근력운동과 재활해서 원활한 치료가 안될시 수술하는걸로 하고

전역했는데 수술한후에 좌측수술상태를 함께 유공자 지정 신청이 되는지

그리고  신검받을때 무슨 검사나 어떤 질문을 하는지도 궁금함니다.

검색해보니 엄청 불친절하고 대충대충 한다고하는데 신용이 될런지...

아무쪼록 선배님들의 답변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