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후방 십자인대 파열로 의병전역 했습니다. 수술은 하지 않는 상태로요..
무릎이 앞뒤로 막 움직입니다.
침대위에 누워도 똑바로 누워서 무픔에 배게를 깔지 않으면 아프고요.
내리막길(계단)을 걸으면 한번씩 그냥 나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무릎이 접히고요.... 현재 하지관절장애6급을 판정 받은 상태입니다.
상의등급 받을 수 있을까요?
일단 일반 장애진단서랑 유공자 신체검사는 전혀 상관이 잆습니다...수술을 받지 않았으면...조금 힘들것 같구요..
왜냐하면 수술하고 재활하면 완쾌가 가능하거든요....
수술 및 적절한 치료를 했을때 완쾌가 가능하면 등급 받기가 힘들구요...영구적인 장애가 남아야지 등급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님들이 올린 글을 읽어 보시고 잘 준비하셔서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수술하고 재활하면 완쾌가 가능하거든요....
수술 및 적절한 치료를 했을때 완쾌가 가능하면 등급 받기가 힘들구요...영구적인 장애가 남아야지 등급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님들이 올린 글을 읽어 보시고 잘 준비하셔서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심하면 수술을 받아야할꺼에요 ..그리고 후방십자인대는 전방십자인대와달리 수술한다해서 완쾌는불가능합니다 .
수술받고 재활치료후에 신청해보는게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