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수원에  사는 24살 청년입니다^^
요번 3월에 유공자 신청을 하였는데 궁금한것이 있어서 글을 올림니다
우선 저의 사건은 군 훈련(혹한기 복귀행군)을 하는 도중 앞사람과 거리가 만이 벌어저서 급하게 뛰는도중 돌을 발고 발목을 겹질러다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이등병때라 아프다고 이야기도 못하구 혹 말을 잘못하면 혼날까봐 바보같이 참고 있었습니다.....상병쯤 되었을때 참다 못해 의무대를 가게되었는데
그곳에서 수술을 (병명-박리성 골연 골염)해야 할것같다고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그래서 외진을 가게 되었는데(춘천국군병원)병원에서는 아마 너 의가사 제대할거야 그리고 여기서는 힘든수술이니까 청평으로가 라고해서 청평에서 수술을 하였습니다...
청평에서는 의가사전역을 안시켜 주더군여....그래서 만기전역을 하고 일자리를 구해  일을 하고있는데 발목이 다시 아파 요번 3월에 재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술한 병원에서 하는 말이 혹시 요번수술이  잘 안되면 2차 수술까지 해야 한다고 하더군여...2차에서도 안되면 3차까지  갈수도 있다고....완전 바보되게 생겼습니다...  근데 걱정되는게 제가 전역한 부대에 다쳤을때 증거 자료가 남아있는지 아니면 없는지 걱정이 만이 됨니다.제가 사단 본부에 있다 소속이  바뀌면서 자료같은것들이 넘어 갔는지 위문에  만이  됨니다.....만약 부대에 자료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될까여???수술한 병원 자료 같은거로 대신할수
있는지 그리고 이걸로 유공자가 될수있는지...너무 궁금합니다 꼭점 알려주세요.....참고로 박리성 골연골염은 뼈에서 연골이  떨어진 증세를 말합니다^^;
그리고  유공자신청한지 3개월이 다되어 가는데 아무소식이 없습니다...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