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수술을 받지 않는다면 당연히 등급판정에 막대한 영향을 줍니다.
x떡같은 상이등급 부여 규정에 따르면 "수술을 포함한 모든 치료에도 불구하고 호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 에 등급을 부여하게 되어 있습니다.
몸에 칼 대는거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만, 단지 수술하기 싫다는 이유로 수술을 거부하는건 사실상 "아직은 통증도 덜하고 버틸만한 상태구나"라고 생각되네요.
정말 죽을만큼 아프면 스스로 병원 찾아가 수술시켜주쇼 하게 될 것이고, 등급은 차후의 일입니다.
분명한건, 재수술 없이는 사실상 등급을 못받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신검의께서 수술다시하자 라고 말씀을 하셨으면 기존에 수술을했는데도 현재상태가 다시 수술을해야할만큼 안좋다는 말씀인데요 수술은 본인 결정입니다 꼭 수술을 해야할 이유는없지만 현재상태가 생활하시기에 어려움이 많다면 수술을하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신중히 생각하셔서 결정하세요
유일환
2006.12.24 22:06
국가유공자가 되려면 몸에 장애가 있어야 하는데 이제 처음 디스크 수술한지 몇개월 밖에 않된는데 쉽게 장애를 인정할까요 치료잘하는 의사한테 치료 잘받아서 다른 대부분에 의병전역군인들처럼 완쾌해서 정상인으로 사는게 좋을 듯 싶네요 국가유공자되려면 허리에 장애가 있어야 하는데 장애인이란 허리 장애인으로 살기가 연금 월몇백씩 받고 사는것보다 힘들겁니다 보훈처가 말이 보훈처이지 공상인정부터 시작해서 정말 까다롭습니다. 빠른 쾌유 빕니다
x떡같은 상이등급 부여 규정에 따르면 "수술을 포함한 모든 치료에도 불구하고 호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 에 등급을 부여하게 되어 있습니다.
몸에 칼 대는거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만, 단지 수술하기 싫다는 이유로 수술을 거부하는건 사실상 "아직은 통증도 덜하고 버틸만한 상태구나"라고 생각되네요.
정말 죽을만큼 아프면 스스로 병원 찾아가 수술시켜주쇼 하게 될 것이고, 등급은 차후의 일입니다.
분명한건, 재수술 없이는 사실상 등급을 못받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국사모에 내시경수술이라고 검색하셔서 찾어보시면 아실겁니다
하지만 작은확률입니다...
그리고 신검의께서 수술다시하자 라고 말씀을 하셨으면 기존에 수술을했는데도 현재상태가 다시 수술을해야할만큼 안좋다는 말씀인데요 수술은 본인 결정입니다 꼭 수술을 해야할 이유는없지만 현재상태가 생활하시기에 어려움이 많다면 수술을하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신중히 생각하셔서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