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혈성괴사에 대해 잠깐 알아보니 병의 원인이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게 없다고 나오네요...저하고 같은 상황 이시군요...
유공자 신청후 중요한것이 공상인정인데...이는 군복무생활과 질병발생과의 인과관계를 밝혀야 한다는 것입니다...
님과 저같은 원인도 밝혀진게 없고 희귀질환인 경우 더욱 힘든 노릇이죠....ㅠ.ㅠ
님도 아마 저처럼 행정심판이나 소송을 준비하셔야 할듯 싶습니다...일반 신청에선 공상인정 받기가 힘들듯 싶습니다.
일단 현재의 장애정도..그리고 인우보증...진단서...그리고 군복무중의 어떤 생활로 이런 질병이 발생했겠다는 증명을 본인이 직접 찾으셔야 할듯 싶습니다...
그리고 장애4급 받으셨다고 하셨는데...이것이 공상인정에 큰힘을 주진 못할것입니다. 무혈성괴사에 대해 잠깐 알아보니 병의 원인이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게 없다고 나오네요...저하고 같은 상황 이시군요... 유공자 신청후 중요한것이 공상인정인데...이는 군복무생활과 질병발생과의 인과관계를 밝혀야 한다는 것입니다... 님과 저같은 원인도 밝혀진게 없고 희귀질환인 경우 더욱 힘든 노릇이죠....ㅠ.ㅠ 님도 아마 저처럼 행정심판이나 소송을 준비하셔야 할듯 싶습니다...일반 신청에선 공상인정 받기가 힘들듯 싶습니다. 일단 현재의 장애정도..그리고 인우보증...진단서...그리고 군복무중의 어떤 생활로 이런 질병이 발생했겠다는 증명을 본인이 직접 찾으셔야 할듯 싶습니다... 그리고 장애4급 받으셨다고 하셨는데...이것이 공상인정에 큰힘을 주진 못할것입니다.

국방부에 병상일지 신청해보세요 그러면 이병에 대한 어느정도 원인을 알수있을겁니다 그리고 전역당시 공상인정이 되었는지 알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다음 카페에 대퇴골두 무혈성괴사모임이 있는데 그곳에 들러보세요 유공자 되신분들도 있습니다 국방부에 병상일지 신청해보세요 그러면 이병에 대한 어느정도 원인을 알수있을겁니다 그리고 전역당시 공상인정이 되었는지 알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다음 카페에 대퇴골두 무혈성괴사모임이 있는데 그곳에 들러보세요 유공자 되신분들도 있습니다

저와 많이 비슷하네요...
저도 훈련중 다친걸 의무대에서 약만 주고 돌려보내
계속 훈련하여 악화되어 결국엔 수술 했죠 ㅡㅡ
전 병명 조차도 의사마다 다르더군요..심지어 수술한 과장님은 고관절이차성관절염.. 전문의는 무혈성괴사..
초진했던 의료원 의사는 관절염....뭐 맘대로더군요...
그런데 보훈심사위원회는 x-ray나 mri도 보지도 않고 무혈성괴사로 판정..해서 국가유공자 비해당통보하더군요... 저와 많이 비슷하네요... 저도 훈련중 다친걸 의무대에서 약만 주고 돌려보내 계속 훈련하여 악화되어 결국엔 수술 했죠 ㅡㅡ 전 병명 조차도 의사마다 다르더군요..심지어 수술한 과장님은 고관절이차성관절염.. 전문의는 무혈성괴사.. 초진했던 의료원 의사는 관절염....뭐 맘대로더군요... 그런데 보훈심사위원회는 x-ray나 mri도 보지도 않고 무혈성괴사로 판정..해서 국가유공자 비해당통보하더군요...

훈련소 전화 해보니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소대장이나 중대장은 찾기가 참 힘들던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찾으셨는지
소대장님이나 중대장님 이름 모르고 훈련소 어디고 입소날(그러니까 그분들 근무일)만 알면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훈련소 동기는 찾았는데.. 동기보단 지휘관 인우보증이 더 신빙성 있으시다고 해서요... 방법 아시는 분 좀 갈켜주세요...
없으면 없다라고도 ㅡㅡ;
훈련소 전화 해보니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소대장이나 중대장은 찾기가 참 힘들던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찾으셨는지 소대장님이나 중대장님 이름 모르고 훈련소 어디고 입소날(그러니까 그분들 근무일)만 알면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훈련소 동기는 찾았는데.. 동기보단 지휘관 인우보증이 더 신빙성 있으시다고 해서요... 방법 아시는 분 좀 갈켜주세요... 없으면 없다라고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