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7급 경상이자로서 대구 동구 방촌동 1102-2에 있는 "강변1차타운"의 경비주임으로 약 25개월간 근무 하다가 "허인수" 관리소장이 계속하여 근무를 시킬수 없다는 말에 요즈음 연령과 학력은 폐지 되였고 본인의 장애는 국가유공자로서 예우되여야 하며 고령자취업 촉진법 등 여러가지 이유로 취업이 계속 되여야 한다고 하였으나, 끝내 거절되였습니다.

  "허인수" 관리소장도 본인이 다른 경비원들을 통솔을 잘하며 컴퓨터등 주민들의 찬사도 있으나 끝내 연령 65세 초과와 다리의 장애를 이유로 용역업체에 재임용 거부의사를 협의하고 거절 한 것은 본인을 퇴직 시키려는 변명에 불과하고, 단지회장 "엄완용" (111동 517호 거주) (전화 053-247-5732) 입주자대표회장과 위 "허인수" 아파트관리소장(전화 053-983-6995)(017-811-1625)에게 "괴씸죄"로 몰린 이유가 퇴직  이유 입니다.

  바른 말 잘하고 바른 요구를 하며 모름지기 경비원은 주민의 편이지 집행부나 관리주체의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사모 전우동지 여러분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응징해야 되겠습니까? 나는 여러분들이 좋은 의견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옛날 같으면  한 추럭 전우들을 싣고 와서 박살을 내고 싶습니디만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