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수업료에 대해 질문있습니다(꼭 읽어주세요)

[re] 수업료에 대해 질문있습니다(꼭 읽어주세요)

자유게시판

[re] 수업료에 대해 질문있습니다(꼭 읽어주세요)

국사모 0 1,173 2003.09.08 17:41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안녕하세요.
유공자 자녀의 경우 4학기, 8학기, 12학기에 묶여있는것이 사실입니다.
보훈처입장에선 예산및 여러사정이 있을겁니다.
국사모에선 우선 자녀들도 일정학점이상을 받아야한다는 규정을 철폐하는것에 대해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늦게 유공자가 되신분들의 형평성, 소급문제, 기타 보상지원문제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부분 하루 빨리 된다고 보장할수는 없지만 여러분들이 주장하고 노력한다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국사모 -

>저는 국가유공자의 혜택을 받게된지 6개월도 안되었습니다. 또한 군대를 이번에 제대하였기때문에 아직 혜택에 관해 전혀모른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
>현재 저는 대학 4학년 1학기까지 마쳐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다음 학기에 복학을 하게 되는데요. 제가 학교를 더다니게 된다면.즉, 보통 대학교의 복수전공을 하고싶어서 한학기정도 더다니게 될것같습니다. 그러나 현재 혜택의 규정은 8학기까지만 등록금을 지원받을수 있고 그 학기를 넘어서게되면 지원못받게되어있습니다.
>
>횟수로 8번이 아니라 무조건 8학기가 넘어서게되면 안된다는군요.
>
>이 법령이 정말 사실이며 이것이 정말 합당한가가 전 의심이 갑니다.
>
>제가 잘못알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현재 이 법이 바뀌었는지 아니면 항의를 해볼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알고싶습니다.
>
>참고로 95학번까지 있었던 부전공은 해당이 된다는 군요. 96학번부터는 부전공 제도가 폐지되고 복수전공 제도로 바뀌었습니다. 그럼 그에 따라서 유공자 수업료 지원제도도 바뀌어야하는것 아닙니까?
>
>부전공과 복수전공의 차이는 부전공은 자신의 주전공과목을 모두 이수하고 남는 학점으로 부전공을 이수하는 것이고 복수전공은 주전공 이수과목이 단일 전공에 비해 줄어들어서 안된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공부안해서 8학기를 넘어선다는 이야기지요.
>
>그러나 저같은 경우는 주전공을 4학년 1학기까지 모두 이수하였으며 군대를 갔다와서 다른 전공에 관심이 있어서 복수전공을 신청한것인데. 이것이 왜 공부를 안하였다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
>어차피 학교마다 규정이 있어서 10학기안에 140학점을 이수못하게 되면 퇴학이라는 규정이 있는데 왜 국가유공자혜택에 말도 안되는 규정이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많은 국사모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24년 보훈급여금 월지급액표] 국가유공자 상이군경 참전유공자 유족 국사모™ 2023.12.21 19962 2
[공지] 국가유공자 보훈 등록, 상이등급 신체검사 안내 댓글+102 국사모™ 2003.08.01 58009 1
20177 각 뉴스 제보 했습니다. 댓글+10 감귤러 10.30 511 1
20176 [단독] 제2연평해전 전사자 사망 원인, 공란? 유족 두 번 울리는 보훈부 댓글+1 민수짱 10.27 263 0
20175 29년 전 실형으로 참전유공자 보훈혜택 배제…법원 "취소해야" 민수짱 10.27 251 0
20174 환수 친일파 재산 다시 후손에 판 보훈부‥"국민 정서 고려해 개선" 민수짱 10.24 234 1
20173 보훈병원 폭리 심각한 수준...국가유공자 보청기 예산 87% 독식 민수짱 10.24 376 0
20172 "병실 가동률 50%"...의정갈등 직격탄 맞은 보훈병원 민수짱 10.21 283 0
20171 다른 신분증 없이 국가보훈등록증으로도 국내선 항공기 탑승 가능 민수짱 10.21 613 0
20170 경기도 국감에서 안보·보훈 설전 오가…‘기본부터’ VS ‘정부부터’ 민수짱 10.15 505 0
20169 [단독]국가유공자도 응급실 뺑뺑이…보훈병원, 전공의 9명뿐 민수짱 10.15 320 0
20168 野이정문 "보훈부, 제 식구 감싸"…직원 징계 수위↓ 비판[2024국감] 민수짱 10.15 250 0
20167 14년 군 복무하고 '목 디스크'...보훈부는 "지원 못 해" 항소 민수짱 10.13 480 0
20166 BGF리테일-국가보훈부, 국가유공자∙제대군인 편의점 창업 지원 민수짱 10.13 476 0
20165 영동군에 ‘충북권 보훈요양원’ 건립한다… 전국 9번째 100병상 규모, 2027년 개원 민수짱 10.13 269 0
20164 폭언 듣던 경찰 뇌출혈로 쓰러졌는데…줄 잇는 소송전 민수짱 10.12 333 0
20163 여야, ‘장기대기 병역면제자’ 해결책 한목소리…“7만4000명 면제” [2024 국감] 민수짱 10.12 233 0
20162 [사설] '생계난 국가유공자' 대책 강구해야 댓글+1 민수짱 10.09 654 2
20161 [단독] ‘연평해전’ 수록한 새 역사교과서 9종 중 ‘2종’뿐 민수짱 10.09 186 0
20160 김현정 의원,“국가보훈부, 누구를 위해 게임 만드나 민수짱 10.09 385 1
20159 국가에 헌신하고도 생계 고통, 국가유공자 체납·압류 심각 댓글+3 민수짱 10.06 923 0
20158 年 통신비 1조 이상 줄일 수 있는데...통신사 할인제도 '구멍' 민수짱 10.04 637 0
20157 [단독] 尹 지시에도 민간 구직자 보다 못한 ‘제대군인 구직급여’ 중기복무자 민간 28% 수준 민수짱 10.04 397 0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