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작년 2월 육균에입대하여 1101야공단소속으로 복무중이던중 6월말경 ftc란 공병훈련을 마치고 신증후군<사구체신염>이란 병명이 생겨 공상처리가되어  9월에 의병 재대로 전역한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작년 9월에 국가유공자 신청을 하여 이번년 4월 초에 국가유공자 비해당 결정통지를 받았습니다. 보훈지청에선 결정사유가 신장질환은 증상발현 가기까지 상당기간이 소요되므로 단기 근무중 발현 되었을 경우 공무수행과의 관련성을 인정하기 어렵고 병상일지상 군입대후 5개월만에 발병된점. 단기복무중 신장질환이 발병시 이를공무관련질병으로 인정하기 어렵다는소견 으로 국가유공자 비해당자로 통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전 육군에선 공상으로 인정받았고 수도통합병원에선 군의관께서는 이병이  5개월 안에 발병할수 있다고했습니다 그리고만약 제가 이병을 가지고 있었다면 군대 오기전 신체검사때는 아무런 이상현상도 없었는데 그럼 왜 군대에 보냈는지를 이해가 않가는군요 지금전 이병때문에 군에서 전역한 1년동안 지금까지도 병원 통원치료를 하고있습니다 입원도 여러번했고요 학교도 못다니고 생활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행정심판<소송>을할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몰라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