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모에 와보니 유공자중에 허리 상이처를 가진 분들이 정말 많군여.
허리는 정말 아파본 사람이 그 심정을 알죠.
전 98년도에 4~5번 추간판제거술을 받고 2004년도에 4~5,5~1번 두군데 다시 일반제거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구 얼마전 7급을 받았구여....근데 지금1년 넘게 아직 휴유증으로 일도 못하고 집에만 있습니다. 물론 물리치료를 받긴 하지만 효과는 없네요. 유공자 분들중에 저처럼 일반제거술로 재수술을 받고 6급받으신 분이 있나요?
몸이 아파서 일도 못하고 생활이 어렵네요....재검해도 승급은 어렵다고들 하시는데
정말 재검해봐야 가망 없을까요? 경험자분 답변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