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으로 인정은 되나 수술은 아예 하지도 않았습니다.
왜냐면, 한번 칼을 대면 더욱 악화된다는 소리를 듣고요.
상이처는 추간판 탈출증, 수근관절염, 비중격만곡증, 등입니다.
MRI 와 CT와 근전도 검사만 하고 있으며, 최근부터 상태가 안좋아져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추간판 탈출증은 목과 허리입니다.
왼쪽 무릎도 염좌증이 있으나, 상태가 그리 나쁘지는 않아서 상관없습니다.
모든증상이 공상인정되셨는지요? 경추, 척추는 수술을 안하면 등급 잘 안줍니다. 수술안할정도로 덜 아프다는거죠.
황경연
2004.10.22 21:30
모두 공상 인정 되었습니다.
수술은 최악의 경우 수술하는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리치료는 3일에 한번씩 하면 되기에...
물론 수술안해도 된다는 얘기가 아님.
1)코 수술은 입원해야하며(퇴원시까지 시간이 오래걸림)
2)추간판탈출증(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기때문에 물리치료만으로도 간신이 생활하고 있음)
3)수근관절은 꼭 수술을 한다고 해서 낳는다느 것이 아니고 꾸준히 물리치료를 받고 무리한 행동만 안한다면 된다는 최근 의사의 소견도 있었음.
수술은 최악의 경우 수술하는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리치료는 3일에 한번씩 하면 되기에...
물론 수술안해도 된다는 얘기가 아님.
1)코 수술은 입원해야하며(퇴원시까지 시간이 오래걸림)
2)추간판탈출증(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기때문에 물리치료만으로도 간신이 생활하고 있음)
3)수근관절은 꼭 수술을 한다고 해서 낳는다느 것이 아니고 꾸준히 물리치료를 받고 무리한 행동만 안한다면 된다는 최근 의사의 소견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