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은 작년에 군대를 가서 군 복무중 장 폐색증이란 걸루 분당 수도병원에서
수술을 하고 의가사 제대를 했습니다.
군 복무중 같은 내무반에 게이가 한명 있었다고 하던데 신경성 스트레서 때문에
이럴수도 있다고 하던데
얼마전 수술한게 재발되어 몇주 병원에 입원해서 2주전에 퇴원해
지금은 시골에서 쉬고 있는데
이런 경우도 국가 유공자에 해당이 되는지요?
지금 유공자 신청 준비중인데 이 분야에 지식이 없어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글을 읽으시고 답글 부탁 드립니다.
글구 당시 공상인정 받았는지요?
님이 설명하신 내용이 (신경성 스트레스로 인한 장폐색)
명백히 의학적으로 증명이되는
내용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