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와 CT의 차이 점 이 무엇 인가요?

MRI 와 CT의 차이 점 이 무엇 인가요?

자유게시판

MRI 와 CT의 차이 점 이 무엇 인가요?

이영준 4 1,718 2004.07.22 12:06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차이점은 무엇이고 촬영을 하면 둘다 그 날 결과를 알고 확인 할수 있는지요.
아.. 그리고 찍고 싶은 날 바로 찍을수 있는지요.
저는 다리부분을 찍고 싶은데 그 부분만 찍을수 있는지요.


Comments

이정민 2004.07.22 12:08
귀하에게 필요한지는 의사와 상담하세요.
이정민 2004.07.22 12:23
MRI가 더 정밀한부분을 볼수있는 검사입니다.
김근관 2004.07.22 12:44
CT는 예전에 일차원적인 단순한 그림자밖에 볼 수 없었던 엑스레이사진을 입체적으로 상상이 가능한 단면으로 볼 수 있게 한 것입니다.
CT의 탄생으로 뇌 질환(출혈이나 경색 등)의 진단이 손 쉬워졌고 머리 손상시 신속하게 체크할 수 있게되어 많은 인명을 구하는데 일조하였습니다.

엑스레이를 쏘는 튜브가 360도 돌아가면서 상을 찍고 이것을 컴퓨터가 분석하여 단면의 상을 재구성하는 것이지요. 약간의 간격을 두고 계속 찍은 연속된 단면의 상을 보면 입체적 모양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MRI는 같은 방식으로 상을 얻기는 하지만 엑스레이에 의해 투과되는 상이 아니라 자기장의 공명에 의해 상을 얻습니다.
뇌혈관의 경색이나, 출혈은 CT로도 충분히 알 수 있고 , 복부나 폐의 경우 CT가 더 잘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척추 디그크의 모양이나, 슬관절등의 경우 MRI 상이 월등히 잘 보입니다. 뇌의 경우 뇌세포의 변성 등을 살피는데는 MRI가 조금 더 유리합니다. CT가 일반적으로 한 방향만의 단면을
얻는데 비하여 MRI는 세방향의 단면을 다 얻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참고로 CT는 병변이 있는 경우 의료보험이 적용되나, MRI는 비급여입니다

2. 둘다 그 결과를 당일 알고 확인할수 있읍니다
3. 병원마다 틀리게 때문에 병원규정에 따라야겠지요
4. 다리부분만 찍을수 있읍니다
이영준 2004.07.22 22:07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25년 보훈급여금 월지급액표]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보훈유족 지급액 댓글+20 국사모™ 2024.10.05 40205 0
[공지] 국가유공자 보훈 등록, 상이등급 신체검사 안내 댓글+102 국사모™ 2003.08.01 61016 1
20314 국민소통(모두의 광장) 플랫폼에 올린 정책제안 중환 07.04 363 1
20313 박민식, 기업 자문역 취업…홍철호, 굽네치킨 관계사 회장 복귀 댓글+1 민수짱 07.04 356 1
20312 국정기획위, 국회 정무위와 '국가유공자 예우 더 높게' 실현 방안 논의 댓글+2 민수짱 07.03 710 0
20311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7월 15일 실시 민수짱 07.03 291 1
20310 '제2연평해전 영웅' 이희완 보훈부 차관 유임 기류 민수짱 07.02 327 0
20309 [단독] 보훈부 지원 단체가 학생들에게 ‘뉴라이트 역사관’ 주입 민수짱 06.30 402 1
20308 '홍범도 예산' 외면하던 보훈부, 이젠 "필요" 댓글+1 민수짱 06.30 423 1
20307 새 정부에 바란다 중환 06.28 535 0
20306 이종찬 광복회장, 李대통령에 '보훈 비서관' 신설 건의 댓글+1 민수짱 06.27 658 0
20305 “삼국통일 수당은 없냐”…동학농민혁명 유족 대상 수당 지급에 ‘시끌’ 용된미꾸라지 06.27 413 0
20304 국가유공자 자녀 대입 정시 정원외 포함 관련 동향 (정보공개 신청 공유) hera7979 06.27 348 0
20303 권오을 보훈부장관 후보자 "보훈으로 좌우·세대 통합…선진국 걸맞는 경제적 보상" 댓글+3 민수짱 06.27 818 1
20302 국가유공자 상이군경 정복에 관한 문의 가암자 06.26 521 0
20301 성북구, 국가유공자·ROTC 대상 상품권 5% 페이백 이벤트 진행 민수짱 06.26 410 0
20300 [사설] 참전유공자 예우·지원 늘려야 한다 민수짱 06.26 304 0
20299 44만원 vs 13만원, 사는 곳마다 다른 참전수당… “평준화해야” 민수짱 06.26 361 0
20298 800명 전우 이젠 20명만 모였다… 칠곡 6·25 참전유공자 위안 행사 민수짱 06.26 230 0
20297 상이 국가유공자 1000명에 하이패스 단말기 지원…도로공사·보훈부 맞손 댓글+2 민수짱 06.26 573 0
20296 [국정기획위] 국가보훈부, 준보훈병원 도입·보훈주치의 시범 추진 댓글+2 민수짱 06.25 603 0
20295 참전유공자 수당 60만원 시대 열려…김동연 "보훈은 의무 아닌 책임" 댓글+4 민수짱 06.25 893 0
20294 영월군 임영화의원님 5분 발언 댓글+1 꽁꽁이 06.25 410 0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