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병때 쫄아서 비공상으로 말했었는데

이등병때 쫄아서 비공상으로 말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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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때 쫄아서 비공상으로 말했었는데

소동호 1 1,099 2004.05.1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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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에서 다쳐서 골반이 상당히 안좋아
이등병때 고참과함께 연대 의무대에 가서 말할때.. 혼날까봐 사회에서
다쳤다고 말햇습니다..
현제 골반과 무릅이 안좋거든여...
군입대전에는 병원간 사실이 업고요..
후송은 이등병때가서 수술하고 병장때.. 같은 병으로 후송갔었습니다...
공상으로 되는지 궁금합니다..


Comments

이정민 2004.05.13 12:58
보훈처 안내를 받아 신청하세요. 비공상으로 처리되었더라도 공상임이 확실하면 신청시 그 내용을 주장하시고 관련진단서를 제출하세요. 중요한건 현재 상이처가 사이급수1~7급에 해당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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