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8년 4월에 신체등급 1등급으로 현역에 입대하여,,,, 훈련도중 허리에 통증을

느끼고 디스크 판정을 받고 일동 병원 -> 청평병원 -> 부산병원으로 후송 후 부산병

원에서 군 병원이 아닌 사제 병원에서 디스크 수술을 한 후 공상판정으로 4급으로 의

병 전역 했습니다,,

물론 예비군 훈련 면제구요,,,

저는 저 같은 경우가 국가 유공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조차 안하고 거의 4년이 지났

는데,,,우연한 기회에 선배의 권유로 요즘 여기 저기 알아보고 있습니다,,,

근데 안 될거 같은데 괜히 시간 낭비인거 같기도 하고해서 생각을 접을려는데 국사

모에 보니 저같은 경우가 거의 태반인거 같아서요,,,,,,,,

전 공상으로 4급으로 제대 했구요,,, 병명은 척추 추간판 탈출증(l5~s1)으로 일반 사

회 병원에서 수술후 전역 했습니다,,,

지금 현재는 무거운건 못 들구요,,, 한 자세로 오래 있지 못합니다,,,

아시겠지만 이게 어디 수술한다고 낳는 병입니까?,,,그것참,,,,!!

특히 흐린날이면 장난 아니죠,,,  

정말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 같은 경우도 국가 유공자 등록이 가능한가요? 참고로 인

공적인 어떤 걸 삽입한다든지한 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