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우선 소송시 인우보증은 2분이상이 유리하구요.
가급적 변호사선생님의 도움을 받으시는것이 유리합니다.
비용은 감수하셔야 하구요.
자세한 문의 원하시면 016-9209-8669 운영자와 통화하시면 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국사모 -
>지난 2002년 10월 공상군경등록 신청을 했으나 비해당, 이의신청결과 기각입니다.
>현 상황은 희귀병으로 지체장애 2급이구요.
>병명을 모른채 5년여 동안 전국의 병원을 전전하는 동안 월남전에 참전했느냐?
>화공약품을 취급했느냐?등의 질문을 수없이 받았지만 아무생각을 못하던중
>1974년 9공수 창단시 미군부대를 인수받아 녹을 제거하고 화공약품을 방호장비없이
>작업을 하여 얼굴에 화상을 입은것과 당시 원인모르게 체중이 41kg까지 내려가부대내메서 죽는다는 소문이 파다하고 열외생활로 지냈으며 잠프중 입은 골절이나 기타 치료는 당시정황이 부대밖에서 간단한 치료나 약을 사갖고와 약을 먹는정도 입니다.
>현재 원인을 화공약품등에 의한 질병으로 볼수있는 다발성말초신경엽으로 종일을 누워서 지냅니다.
>가산은 12년째 앓고있는 병으로 탕진되었고 뒤늦게 군에 있을때 만졌던 화공약품으로 인한 것이란것을 알고는 등록신청을 햇으나 당시의 의무기록이나 병상일지가 없다하여 인우보증을 한사람 세웠지만 비해당통보만 받았습니다.
>당시의 상관이던 사람들은 사망했거나 행방불명이고 육본에서의 대답은 당시의 기록은 5년이 지나면 폐기한다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사회에 나와 화공약품을 취급한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행정소송을 하라는데 돈도 없고 아는바도 없고 몸도 말을 안듣고 정말 한가닥 희망을 가져봤는데 너무 허망합니다.
>제게 길을 알려주실분은 연락을 주십시오. 부탁합니다.
>
>메일: music-hal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