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크라 서영현, 박호균 변호사선생님, 법률사무소 서로의 서상수변호사님, 이강일실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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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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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6 950 2006.07.2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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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사모에 뼈를 묻기로한 최민수입니다.
국사모 대표형님께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법률상담할 필요는 없지만 법률상담 게시판을 자주들어옵니다.

그러나 그래도 변호사 선생님들께서 귀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답변하시는데 고맙다고 말하시는분 참 드무네요. 진짜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 최소한의 예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유공자등록등 많은 고생을 하시는 김근관선배님등 많은분들께도 그렇구요.

내가 도움을 받았으면 다른 이들에게 내가 받은도움을 돌려주는 전통이 국사모 전통중에 하나 입니다. 상담받으시셨던 분들 솔직히 실망이네요.

다시한번 모든분들을 대신하여 변호사선생님께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그리고 법률상담게시판, 유공자 등록게시판에서 상담받으신분들은 이제라도 한번가셔서 고맙다는 말한마디 하심이 어떠신지요?


Comments

최민수 2006.07.28 23:21
국사모에 오랜시간 방문해 보면 도움을 받아 유공자 되면 볼일 다 보셨는지 발길 끊는분덜 많으십니다. 그분들 탓하기 싫어도 원망스러운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많은분들이 손놓고 있기엔 우리 젊은 상이군경들의 현실과 미래는 암담합니다. 내가 바뀌고 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만이 바뀝니다. 그리고서 국사모 똑바로 하라고 하셨으면 합니다. 그저 수동적으로 정보만을 얻으려는 자세보다 우리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그리고 기본을 지킵시다.
최민수 2006.07.28 23:33
왜냐하면 우리의 희생은 너무 소중하기 때문이죠.
최민수 2006.07.28 23:36
저도 잘하는건 없지만 우리 스스로 권위를 지키고 모범을 보이고 나서 떳떳히 주장합시다.
임영화 2006.07.29 01:52
어떻게 간단한 답글을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원망...불평...불만...저도 국사모를 안것은 약 1년정도 되었던것 같습니다. 보훈정책이 머가 잘못됐는지 보다 잘못되든 잘되었든 등급만 받으면 된다라고 들어오셧던 분들.. 그중에 저도 한사람이 었습니다. 하지만 1년동안 준비해 오면서 많은것을 알게되고 알면알수록 그답답한 마음이 저를 옭아매더군요. 그래서 저도 틈틈히 시간나는대로 국사모에 들어와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커뮤티와 다르게 끈끈한 정감흐르는 커뮤니티라는걸 새삼느끼고 활동하면서 남들에게 도움을 주고 받는 재미...못해본사람은 모르죠..^^ 집안 사정이 여의치 않아 금적적인 도움은 못드리지만. 제가 할수있는 범위내에서는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모든 국사모회원님들 전부 힘내시구요. 더욱더 발전된 국사모를 만들어 봅시다.
이점태 2006.07.29 02:22
예비 유공자 자녀로서 국사모을 알게된지 2개월이 되었습니다.뒤늦게 국사모을 알게되어 방문할대마다 죄스러운마음 뿐입니다.말없이 묵묵히 국사모을 이끌어가시는 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김현국 2006.09.25 20:45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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