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비해당에서 7급 유공자로
최상권(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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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
2007.07.0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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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특전사에서 특수폭파 훈련중에 파편 창상으로 인한
공상처리가 안된 상태하에서 유공자가 되기까지 너무나 쉬웠(?)습니다.
7월 5일 신체검사가 오늘 저녁에 확인되었습니다.
국사모의 글을 모두 읽어본것이 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검토하고 도와주신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신규 예비유공자님들은 질문 하기에 앞서 반드시 --- 반드시 ...
꼭===> 국사모의 글을 모두 읽어 보신후에 하나하나 준비하는것이
유공자의 지름길임을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공상처리가 안된 상태하에서 유공자가 되기까지 너무나 쉬웠(?)습니다.
7월 5일 신체검사가 오늘 저녁에 확인되었습니다.
국사모의 글을 모두 읽어본것이 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검토하고 도와주신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신규 예비유공자님들은 질문 하기에 앞서 반드시 --- 반드시 ...
꼭===> 국사모의 글을 모두 읽어 보신후에 하나하나 준비하는것이
유공자의 지름길임을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제가 수술 휴유증으로 기억력이 매우 감소되어서 잘 기억을 못합니다 죄송하고요 일단 등록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쪽지내용처럼 기회되면 함 뵙도록 하겠습니다
재활운동열심히 하시고 건강하세요!!^^
항상건강하세요~
항상건강유의하시구요....
부자되세요^^
저도 89년에 의병전역 했는데요
지난달에 유공자 됐습니다
자녀가 몇학년쯤 됐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전 6학년이 둘[쌍둥]입니다
유공자 되니 젤로 반가운게 아이들 교육지원과 취업지원이였
습니다~`~지난한달 내내 든든했습니다
헌법재판소에선 취업가산점 위헌이라고 했는데요
저는 좀 못마땅합니다
요즘은 교육도 대물림되는 세상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유공자분들 국가를 위해 희생한분들이 사회에서는
서민층과 극빈층으로 전락해 살아가다보니 당연히
아이들 학원 못보내고 제대로된교육을 못받는데
죄없는 유공자와 2세들 또한 국가에서 책임은 못지더라도
지원[가산점]은 줄여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예기가 좀 다르게 간거 같은데요
제가 전에부터 한번 하고 싶었던 말을 최상권님 덕분에
시원하게 풀어봤습니다
혹 자녀가 있으시다면 아이들에게 떳떳하게 기를 살려주시고
바르고 훌륭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한결 가벼워진 마음!!
인생2라운드는 여유있게 설계하시기를~~~~~
늦게 유공자가 되셨으나, 건강에 신경을 많이 써세요.
건승기원합니다.
본인도 비해당 처분으로 행정심판 도 비해당처분
행정재판 1심 2심 판결 승소 햇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