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의 내용으로 답변과 전화를 주시 여러 국가유공자 선배님들 감사합니다.나름데로 서류준비를 꼼꼼하게 했었다고 생각했던터라 조금은 당황스럽지만 3월4일 신검...아직 시간이 조금 남아 있기에 다시 준비하렵니다.

신검,재검 다 기준미달 판정받고...2년후 재확인검사 들어가는데 보훈병원,대학병원 둘다 진단서상 십자인대 재수술이 필요할거라고 멘트가 틀어가 있습니다.적절한치료후..분명 수술을 했음에도....유동이 10mm이상이면 등급이 나오는게 우선인지...아니면 재수술후 다시 재검을 받아야되는건지..어떤부분에 우선순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연골을 다 제거해서 하나도없는상태며 관절염에 대한소견은 보훈병원에서는 끊어주기를 꺼려하는걸 몇번이나 느겼습니다.연관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보훈청이랑...연골이식수술까지 언급을하구선 진단서는 못끊어주는상태? 뭐라 할말이 없네욤~연골제거했던 수술확인서 들고 대학병원에서 진단서 끊을때 내용첨부해달라고 해야겠네욤~관절염에 대한 소견이 있어야되는건지..아니면 연골제거 수술로 신검의가 직접판단한는지 잘모르겠네욤~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