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년 1월1일 이후 KTX 무임, 할인 예약을 못합니다.

현재 내년 1월1일 이후 KTX 무임, 할인 예약을 못합니다.

자유게시판

현재 내년 1월1일 이후 KTX 무임, 할인 예약을 못합니다.

이정민 3 1,538 2005.12.0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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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가유공자의 내년 1월1일 이후 KTX 무임, 할인 예약을 못합니다

철도공사의 운영수지 적자가 심하여 힘들수도 있다고 합니다.

할인대상자중 국가유공자의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국가유공자도 복지정책에 휩쓸려서 가는 이런 개같은 나라가 어디 있나요?

보훈처 심사정책과에서 담당합니다.[이성춘 사무관 02-2020-5166]

회원여러분.. 어찌 생각하시나요?


Comments

이일현 2005.12.09 19:06
어디서 보신거죠?
보훈처가도 없던데.. 무슨 뉴스라도?
윤기섭 2005.12.09 20:35
전철의경우 매표 창구앞에서 인사한번 꾸벅 하면
나이에 관계업이 무임증을 발급합니다
현실이 이러한데 철도공사에선 적자타령만 하면서
유공자 예우를 없애려 하고 있습니다
윤종일 2005.12.10 08:43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해온 KTX와 새마을호에 대한 장애인 노인 할인을 내년에도 계속 유지한다고 9일 밝혔다.



□ 이에 따라 경로대상자(주중 30%)와 장애등급 1~3급의 중증장애인(50%)은 현행과 동일하게 할인율을 적용 받는다. 다만, 직장생활이 가능하고 이동불편이 적은 4~6급 장애인의 할인율은 현행 50%서 주중 30%로 하향 조정된다. 국가유공자는 KTX 50%할인하고 새마을호이하는 연간 6회 무임과 50%할인한다고 철도공사는 밝혔다.



□ 철도공사는 당초 최고급 열차에 대하여 할인제도가 없는 외국 사례와 공익적 할인이 공사의 재정악화를 가중시키는 주 원인중 하나라는 점에 부담을 느껴왔지만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동권 제공 차원에서 ‘할인제도 계속 유지’로 방향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 이와 관련 철도공사 여객사업본부 유석태 팀장은 “당초 무궁화호까지로만 제한돼 있던 장애인․경로 할인을 지난해 4월부터 정부의 재정지원을 전제로 KTX까지 확대해 한시적으로 시행했지만 공기업으로서의 의무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 공공할인을 연장 시행한다”고 말하고, "조속히 정부지원이 뒤따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위 내용은 철도공사 홈피 공지사항내용입니다. KTX무임이 없어지고 50%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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