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가?

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가?

자유게시판

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가?

철들엇 0 2,466 2021.03.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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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군경회 홈페이지 : http://kdvo.or.kr/html/community/view_01.php?no=8018&cnum=7199&cline=0&page=1&gubun=brd_comm_03&ref=1615686608

! 오호통제라 !

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가?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을때 목숨을 바쳐 나라를 구한 6.25 선배님들부터, 이국 베트남에서 목숨을 바치고 몸을 희생하며, 나라의 번영에 이바지한 베트남 참전용사들의 한 맺힌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왜?

대한민국상이군경회는 시계가 거꾸로 가는 걸까요?
거기에는 많은 이권이 있기 때문에 서로 물고 뜯고 싸우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제는 바뀔 때가 되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라사랑신문을 보면 상이군경회에 대한 신문기사가 없습니다.
회원들을 위해 활동을 하고 일을 해야 하는데 한일이 없으니 신문기사가 없는것이지요.

또한 슬그머니 상이군경회신문도 무슨 이유에선지 사라져 버렸습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정관
제5장 중앙총회 및 이사회
제19조(중앙총회 소집)
2.정기총회는 매년 4월 회장이 소집한다. 임기개편 중앙총회를 소집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4월5일 이전에 개최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정관에 나온 내용입니다.

현 회장은 코로나 핑계 대지 마시고 빨리 총회를 여시기 바랍니다.
2021년 3월 9일 민주노총에서는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총원 347명중 216명이 참석해 리조토 2개 홀을 이원 생중계로 연결하여 행사를 하였습니다.

현 회장은 코로나 핑계는 그만하시고 하루 빨리 총회를 개최하시기 바랍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선배들과 아직도 병마와 싸우는 회원들의 원성을 두려워하길 바랍니다.
회원들을 위해 할 일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게 됩니다.

회원들의 목소리를 두려워 한다면 절대 이럴수 없습니다.
명예로운 퇴진을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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