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1년에 입대해서 6주훈련을받은후 전경(전투경찰)로착출되어후방교육2주
훈련을 경찰학교에서 받은후 자대배치후 군생활을 해오는중고참에게구타을 당한후
귀를다쳐서 2002년6월25일경에 서울에있는국립경찰병원에서수술을받은후 수통에가서 재검을받고 다낮지도 않았는데 자대에서 계장이무작정내려와서 자대근쳐에는 병원에서 통원치료를하면서 부대생활을하라고 억압에 내려가 생활하는중 2003년에도 치료를해오던중 병원에서 재발이되었다고하여서치료를해오던중..(공상을 받은상태였고)경찰병원에서합병증휴위증..등으로위험하는까?다른병원에서수술을받으라고하여서 촉탁서을받아 영동세브란스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후 현재도계속치료와 안정중이며 5일후면 제대를하는데...제대를하고 나서도 병원치료와..검사비등과...?
이렇게 또 제발을 되면는 제가다부담을하면서 치료를 받아야되나여,,현재치료비는나라에서 해주고있는사황이나 제대후에는 어떻게해야되나여..?
유공자신청을하려고 하는데 유공자가될수있나여
유공자 신청하는데 무엇이 필요하나여..?
많은 조언과..
좋은말 부탁드립니다..
이것때문에 하루라도 편할날이없습니다
귀고막성형수술과 만성중이염수술을했습니다..
귀들리는것은 예전보다는 않이지만 들리구요..(아직도치료중이며.청력검사등도앞으로해야됩니다)
제대를앞둔지라..제대후에도 치료와.혹시또제발이될졍우에도
국가에서그거에대해보상을해주는지여,,,???
자대에서 공상받은것은 아무소용이없나여..
현재 이런되여 유공자가 않될경우에는 어떻게해야되나여..
제대후에도 치료를 받고 검사도 해야되는 사정이고여..?
혹~!! 또다시 제발할경우에는 그보상을 어디서 어떻게 받아야되나여?
좋운말부탁드립니다..
유공자가 않될경우에는어떻게해야되나여
보상을 어떻게 받아야되는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