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5년 1월에 군입대하여 군복무중 허리를 다쳐 대전 국군 병원에서 수술을하고 2006년 1월에 의가사 제대를 판명 받고 제대하였습니다
군병원에서 수술후에 진단서를 떼보니 병명은 척추분리증.요추간판탈출증.척추전방전위증 이라고 나와있더군요 수술내용은 대수술로서 8시간이걸렸고 척추하나를
대신해 스테인레스 재질의 보형물 (K.G)를 넣엇고 볼트 6개로 고정을 시켰습니다
공상이었고 공상등급은 5급이라고 쓰여져있군요
병원에서 나올때 병원에서 국가유공자 등록 대상자라고 서류를 보훈청에다 넣어주엇고 금년 4월인가 5월에 보훈청에서 연락이 온다음 우편물로 보훈등급을 매긴다고
대전 보훈병원에서 신체검사 받으라고 서류가 왔더라고요 그래서 신체검사까지 받았는데 거기 담당관이 수술한지 얼마안되었으니까 11월에 재검사 한다고 하더군요
여기에서 제가 궁금한것은 이러한 내용들로 제가 국가 유공자가 될수있는 여건들이
되는 것인지 궁금하고요 제가 알아본결과 동사무서에가서 위사실을 증명할수있는
서류들을가져가면 장애등급도 받을수있다던데 만약 국가유공자 가 된다면 장애등급도 병행해서 받아야 좋은지 아니면 안해도되는지 유무와 이제 제가 취직에관한 고민을 할시기가되엇기때문에 군에서 의가사 제대를 하고도 국가유공자만된다면 기업체에 취직을 원하여도 기업체쪽에서 입사를 하게해주는지 궁금합니다 답변많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