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울산에 사는 이광호라는 사람입니다.
95년 6월에 입대하여 96년 4월에 부산국군병원에서 수핵용해술시술받고
전역했습니다.
지금 허리가 재발하여 둥록을 생각중인데요...
유공자 등록신청이 두번도 가능한지요?
어차피 수술은 보훈병원에서 해야할것같고요..
만약 등록신청이 한번밖에 되지 않는다면
아직 수술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등록신청했다가
미달로 나오고 담에 또다시 재발한다면 기회만 놓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그리고 공상 인정이란게 병역기록표에만 기재되어있으면
보훈병원에서 무료수술이 가능한지 아님 유공자 신청을 해야만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빨리 결정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