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CT촬영을 하고 진단서를 받아서 보훈처에 갈예정인데여...
아직 CT촬영이 예약중이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허리쪽은 사진을 현재의 사진을 가지고 가는것이 더 좋다 하길래 일부러 자비를 들여서라도 찍어가기 위해서져...
제가 제일 걸리는것은 비공상판정이 날거같아서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대전 원래 아픈거라고 강요받은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입대전에 한번두 허리에대해 치료받은 적이나 입원사실이 없었구여...
그때당시 공병여단 근무로 저녘에 점오조차없이 야간작업을 2달여 해오다 허리에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그렇담 만약에 비공상판정이 나서 등외 판정이 나면
담에 제가 해야할일은 무엇인지?...비공상 판정이 안나게 하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건지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늘 답변해주시는 분들 감솨하구여...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