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8일날 유공자등록신청학고나서
>12월 21일에 신검받으라구 통지서가 왔는데 시간이 일주일밖에 안남아서
>뭘 준비해야할지 모르겠읍니다.
>저는 지난번에 부대에서 점호받다 쓰러져서 치아가 파절되고 악관절을
>다쳐서 유공자신청을 했던 사람입니다.
>악관절은 지금도 항상 통증이 있는상태이구요.
>입이 손가락 두개도 안들어갈 정도로 벌어진 상태랍니다.
>그리구 음식먹을때 마다 왼쪽 악관절 다친 뺨에서 식은땀이 나곤 한답니다.
>지금껏 살아온 십여년 세월동안 정말 하루도 왼쪽 악관절에 통증을 안느껴 본 날이 없는듯 합니다.
>이번 신검받고 잘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고통 받은 아픔을 조금이나마 보상받으려면 제가 물 준비해야될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치과      부분은 사례가 많이 없어서 여기 내용을 뒤져봐도 도움이 않되네요
>혹시 아시는 분은 덧글 좀 남겻으면 합니다.
>모쪼록 혹독한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구 하시는 일들 모두 잘됐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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