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2,13일 군입대하여 서울청소속2기동대24중대에서 근무를하던자로써 1995,5,25울산현대노조파업으로 파견근무중 노동위원자(당시윤재건)를 호위하던 차량을 긴급체포중 차량에 두번이나치이고 노동자들에게 구타를 당하여 울산해성병원에서 응급치료후1995.5.29일 서울경찰병원에 호송되어 치료를받던 의무경찰대원입니다.(당시의무기록지에 나온병명은 요추부염좌,요추L4-5,L5-S1,추간판탈출증,우측늑골골절,흉부통,우측고관절탄발음,경추부염좌및 중상을 입음)다행히1996,3월경 본인을 다치게하고 도주한 차량을 울산동부경찰서의 수사를 의뢰하여 검거를 하게되었는데 요추5번천추1번,우측고관절 장요근절제술,시행후의가사제대를 하였습니다 ,그후여러번의 국가유공자 신검을 받으라는 통보를 받아서 신검을 하였는데 등외판정을 내리더군요 그부상후10년이라는 세월이지나 부상당한 허리가 재발하여 보훈병원에서 요추4-5 요추4-천추1번 후궁절제하여 디스크수술후 요추4-5번은 너무심하여 척추불안전증으로 인공게이지를 삽입하여 척추융합술을 시행함, 2005,9,14일 2차수술을 시행한후 현재 휴양중임, 본인이 경찰청민원을 제기한 이유는 경찰청 전경관리계에서 10년전 본인의 병명과 다친사건을 자세히 파악만 해주었으면 다친곳의 공상판결을 신경써주었으면 지금본인의 고충이 나라를 위하여 조금이나마 일을 하다가 다친것이라 자부심을 가질수 있는데 본인에게 공상판결을 내린 부위는 요추부5번천추1번 이라는 사실을 2005.12.9일 수원보훈청에가서 확인을 하여 10년이 지난후 알게되었습니다, 보훈청에서는 처음다친 경위서랑 진단서 의가사제대후진단서 이것말고는 증빙자료가 없습니다 본인이 공상판결을 받은것도 당시중대장의 노력으로 인한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더군요 여러달 국립경찰병원에서 계속 입원치료를 받고난후 24중대행정반에 진단서와 소견서를 보내주었고 병명과 다친부위도 알고있으면서도 10년이 지난후 공상판결을 받질않았다고 모든자료를 은폐하면서 본인을 두번죽이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일들은 여러 의무경찰대원들에게도 일어난다고 들었는데 소속부대와, 경찰청,보훈청에서는 어떠한 일들을 하기에 많은 서류를 누락시켜서 한 가정의 가장에 마음을 아프게 하고있습니다, 본인은 경찰병원(필름은 5년이지나 폐기한상태),입원했던병원에서 모든자료를 다행히 폐기를 하지않아서 증거를 수집하였습니다, 경찰청에서 근무하는 공상담당자님 곧 찾아뵙겠습니다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자신의 위치에서 책임있게 일을 하여준다면 모든이와같은 일들은 일어나지도 않을것이고 모든서류가 폐기되어서 없어졌다면 본인은 아마 대한민국 경찰을 원망하면서 살아나갔을 것입니다.
>어디에서 누락이 되었고 어디에서 누구의 잘못으로 인하여 일어난일인지를 꼭밝혀 주시고 본인도 이번일은 경찰청 전경관리계 공상 담당자의 잘못으로 생각이 듭니다. 억울하고 여러번 수술후 휴유증도 너무많아서 일상생활이 힘듭니다 제발 글을 읽어주시고 합당하게 처리하여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