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은 말씀입니다,
전쟁터에서 다친 전상수당이 23,000원이면
말도 않되는 수당입니다,
빨리 시정 되길 바람니다, 올은 말씀입니다, 전쟁터에서 다친 전상수당이 23,000원이면 말도 않되는 수당입니다, 빨리 시정 되길 바람니다,

한숨만 나오네요.
한끼 식사값도 않되는걸.....
수당이라고 한숨만 나오네요. 한끼 식사값도 않되는걸..... 수당이라고

안타깝습니다..상이자에 대해서 우리나라는 너무 인색한거같네요 안타깝습니다..상이자에 대해서 우리나라는 너무 인색한거같네요

북한군과 목숨걸고 총격전까지 경험한저두 쥐꼬리만한 전상수당이 아타까움 따름이내요~~~!! 북한군과 목숨걸고 총격전까지 경험한저두 쥐꼬리만한 전상수당이 아타까움 따름이내요~~~!!

전상수당 10여 년전에 19,000원이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10년 동안 오른게 고작 4,000원이라니 어이없습니다. 목숨 건 희생치고는 너무한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유족의 경우 전사자, 순직자 유족에 대한 추가 + 보훈급여금 인상은 있어도 전상자 유족에 대한 예우는 없습니다. 전상자 중에는 총상, 파편 등의 관통으로 인한 부상의 고통이 공상자와는 다릅니다. 제대로 된 예우를 해줄 것이 아니라면 상이자는 굳이 전상, 공상으로 나뉠 필요가 없습니다. 전상수당 10여 년전에 19,000원이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10년 동안 오른게 고작 4,000원이라니 어이없습니다. 목숨 건 희생치고는 너무한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유족의 경우 전사자, 순직자 유족에 대한 추가 + 보훈급여금 인상은 있어도 전상자 유족에 대한 예우는 없습니다. 전상자 중에는 총상, 파편 등의 관통으로 인한 부상의 고통이 공상자와는 다릅니다. 제대로 된 예우를 해줄 것이 아니라면 상이자는 굳이 전상, 공상으로 나뉠 필요가 없습니다.

이 나라에서 전쟁이 난다면... 애국자가 나올지 의문입니다. 이 나라에서 전쟁이 난다면... 애국자가 나올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