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까지 다쳐서 부끄러웠던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 유공자들이 비난을 받으니 이제는 부끄럽군요.

죄인이 된거 같고.

우리 젊은 유공자들... 도대체가 취업 보호가 되기는 되는가요?

앞전에도 글을 올렸는데...

너무 하군요.

우리 젊은 유공자들의 의견을 모아서 진정서를 내도록 합시다!

이 이상 더 양보하며 물러날순 없습니다.

유공자를 위해서 나온 헌법이 이럴 순 없습니다.

우리도 이제 우리를 위해서 떧떧히 말해야 합니다.

젊은 유공자님들 모두 의견을 올려 주세요!

다같이 뭉쳐서 진성서를 내도록 합시다!

더이상 물러 날순 없습니다.

!!!!!!!!!!!!!!!!!!!!!!!!!!!!!!!!!!

나는 자랑 스런 조선의 국가 유공자 입니다!

더이상 물러 서지 맙시다!

그동안 다쳐서 수술한 고생을 생각하면 이가 갈리는 군요!!

모두 글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