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청을 한후 우연하게 KBS 체널에서 독도의용수비대에 관한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가슴아픈 내용이었으며, 정말 우리 모두가 이땅 에 한국사람으로서에
주권을 행사할수 있는 사람들인지 제 자신도 그분들에 역사적인 삶앞에서 무척이나
부끄러울 뿐이었습니다
저야 본의아니게 국방에 의무를 그냥 수행중에 사고로 국가유공자라는 명을 받았지만
그곳에서 국가도 등한시한 상황에서 상의를 입으신 몸으로 이나라 외딴곳 크지도 않은 육지도 아닌 섬을 쪽바리 새끼들한데 뺏기지 않으려고 의연하게 싸워지키신 33인에 거룩한
애국자들에 삶앞에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애국이 무엇인지 잘모릅니다
나라가 얼마나 소중한지두 모릅니다
나만 중요하지 남은 나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다른나라와 스포츠경기에서 응원하며 이기는 흥분감이 애국이라 생각하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말로만 보훈이라는 말 그리고 제가 유공자로서 누리는 일부에 혜택이
그분들에게 는 너무나 죄송스러울 따름이었습니다
그분들에 삶은 너무나 처절했습니다 참 눈물이 나오더군여
우리나라가 좀더 부강하고 주변국가들에게 정말 강한 나라로 부각될려면 살아생전
나라를 위해 헌신 하신 분들에 삶은 죽어서두 책임져주는 보훈이 되야합니다
아직도 그분들은 7분밖에 살아계시지 않고 유공자에 혜택마저 받지 못하신다니
이나라는 누가 주인이고 누가 지키고 싶겠습니까
국가 보훈처는 당장그분들에 삶을 영웅으로 만들어 주셔야 되고 대한민국에서 할수있는 최고에 보상을 해주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말로만 독도가 한국땅이라 외쳐본들 그분들에 삶이 영웅이 되지 못한다면  어떤누구도 독도가 한국땅이라 말할 자격이 없다고 어떤교수분이 말씀하시더군여
우리모두가 나라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버릴수 있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만들수 있는 보훈 정신 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너무나 안타까워 글로서 남기고 싶었고 우리 유공자 분들은 공감할수 있는 내용이기에
결례를 무릅쓰고 이글을 올림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