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기록을 떼보니 99년6월22일 국군춘천병원 입원..비전공상
이렇게 돼어있던데요..
육본에 공상심의 요청을 해야하나요?먼저 육본에서 공상으로 바꾼후
보훈처에 서류를 넣는게 더 유리하지않을까해서 여쭤봅니다..
먼저 사회에서 같은 상이처로 병원간적없구요 아픈적도 없는데
오늘 기록보고 머리가 멍해지네요 .명백히 군대에서 다친건데두 말이죠..
전 98년입대해서 99년에 사회에서 mri찍구 들어가서 입원후 수술받았구요..
만기전역했습니다..부모님의 만류로말이죠..
만기전역과는 무관하다고 전에 글올렸을때 말씀들해주셔서.이건 중요한게
아니란건알겠습니다.
먼저.육본에 공상심의 요청을해야하는지요.아님 춘천까지 가서 병상일지를
복사하는게 먼저인지 궁금합니다..만약 공상심의 요청을 해야한다면
구체적인 절차를 알고싶습니다..도와주십시요..